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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퍼시(Prophecy.1979)
1979년에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이 만든 괴수 영화. 내용은 공중보건의인 주인공 로버트 베른이 환경보호국의 환경평가서 작성 의뢰를 받아 아내 메기와 함께 인디언과 미국 종이 회사의 벌목 분쟁 지역에 들어갔다가 괴수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미국인의 무분별한 개척과 그로 인해 피해 받은 인디언, 그 와중에 발생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괴수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는 게 주된 내용이다. 흥미로운 건 이 작품은 미국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오염을 지적하고 무책임한 미국의 개척 산업을 디스하면서 인디언의 피해 실상을 보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의 괴수는 현지 인디언들 사이에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카타딘’이란 크리쳐인데 실제로는 전설의 동물은 아니고 벌목 회사가 강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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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