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스키터(Skeeter.1993)
1993년에 클락 브랜든 감독이 만든 SF 곤충 괴수 영화. 내용은 사막 마을에서 건축업자 드레이크가 재개발을 하는 과정에 식수가 오염되어 주민들이 서서히 죽어 가는데 거기에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까지 발생해 보안관 로이가 조사에 나섰다가, 산업폐기물로 인해 돌연변이 모기가 나타나 사람을 해치는 것이고 드레이크가 그것을 은폐하려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통 돌연변이 모기 호러 영화하면 게리 존스 감독의 1995년작 모스키토를 떠올릴 텐데 이 작품은 그보다 2년 먼저 나왔다. 그런데 사실 돌연변이 살인 모기가 나오는 것 치고는 바디 카운트 수가 의외로 낮고, 또 주인공 로이와 히로인 사라가 결별한 연인 사이였는데 다시 합치는 과정에서 빚는 로맨스와 드레이크의 음
Related Posts
3 posts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분양정보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분양정보 최근 인천 원도심은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을 본격화해 주거 가치를 격상하였습니다. 특히 미추홀구 도화동 일대는 노후 주택이 높은 비증을 차지하여 신축 수요가 다분했는데요. 관련해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약 5년 만에 공급을 실시했던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모델하우스를 알아봤습니다. 먼저 도화 두산위브 더센트럴 사업지의 건축개요부터 살펴보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53-28번지 일원에 위치해 도화4구역 재개발 중심 입지를 선점했는데요. 해당 부지는 면적이 약 25,849㎡에 달하며 연면적 약 107,546㎡ 규모로 기획해 대단지 스케일이 느껴졌습니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16.45% 및 274.......

'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피 묻은 머그잔을 들고 있는 보안관의 모습이 눈에 걸렸습니다. 뒤에서는 총을 겨누고 있는데,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차를 마시는 장면. 이 대비가 이상하게 오래 남더라고요. 영화 '노멀'은 화려한 액션보다 먼저, 평범함이 깨지는 순간을 보여주려는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마을이라는 설정이 먼저 흔들립니다 눈 덮인 작은 마을, 사람들은 친절하고 일상은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임시 보안관 율리시스는 그저 아무 일 없이 근무를 마치는 게 목표인 인물이죠. 그런데 이 평온한 장면이 오히려 더 수상하게 느껴졌습.......

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