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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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즈 (Pigs.197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26일

1973년에 ‘마크 로렌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골 마을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역 석유 노동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잠브리니’라는 노인이 식당 뒤에서 시체를 먹인 돼지를 기르는데. 어느날 ‘린 웹스터’라는 젊은 여자가 숙식 제공 일자리를 찾으러 식당에 찾아왔다가,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만 보면, 시체를 먹여 기른 돼지가 메인 소재고. 그 돼지를 기르는 식당 주인 잠브리니가 악당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본편 내용은 린 웹스터가 실은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정신병자라서 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을 무차별 살해하고. 잠브리니가 린 웹스터를 감싸면서 손님들의 시체를 돼지한테 먹여 시체 유기를 하다가, 결국 린 웹스터에게 살해 당하고

[피그] 돈친자, 길을 나서다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9일

트러플을 채취하며 은둔하고 있는 인물이 돼지를 빼앗기고 되찾으러 길을 나서는 이야기라 우선 존 윅부터 생각났는데 예상과는 꽤 다르게 진중한 영화라 마음에 들었네요. 위키 수염 너무 멋진거 아닌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연이 올라오면서는 롭(니콜라스 케이지)과 아미르(알렉스 울프)의 어머니와 불륜 관계였나 싶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테이프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네요. 흔한 은둔자물 설정과 비슷한데 거기에 일본의 진심을 다한 요리 만화를 섞으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유전의 알렉스 울프도 살짝 유약한 캐릭터가 역시 잘 어울리는~ 그래도 롭이 워낙 우직하게 걸어나가는 느낌으로 연출해서 괜찮았네요. 로리의 목소리는 Cassandra Vio

니콜라스 케이지 신작, "Pig"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7월 30일

니콜라스 케이지는 최근에 정말 독특한 영화를 주로 출연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괴하게도, 대부분의 작품이 평가면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흥행에서 오히려 쏠쏠하게 벌고 있음은 물론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제대로 된 길을 오히려 요새 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이번 영화는 더더욱 독특하고 말입니다. 납치된 되지를 찾는 사람의 이야기라니 말입니다. 물론 간단히 말 하기는 그렇고, 송로버섯 찾는 되지가 사라지고, 그 돼지에 애정이 있던 주인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독특하긴 하네요.

[강원도 양구]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설치되는 파로호 꽃섬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7월 7일

전망대에서 조망하고 이제 꽃섬으로 진입~ 다리도 지나서~ 공공미술 조형작품들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 포인트로 좋았네요~ 이제 막 설치되고 있는 것도~ 미니 포크레인~ 쉬실 때 한 컷~ 고목을 활용한 작품도 있고~ A sweet illusion 임종찬 천연기념물이면서 양구군을 상징하는 산양이 물그림자 이미지로 서로 대비됨을 공간감과 여백의 미를 강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꽤나 멋드러진~ 살아 있는 화석 이용태 양구 대표 동물인 산양을 Yanggu의 텍스트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처음엔 이중섭의 소부터 생각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