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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극장에서 보려 하다가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집에서 본. 29일 0시 공개라길래 잠도 안 자고 기다렸다가 요이땅 하고 봤다. 큰 화면에서 본다면 더 좋을 것이다, 허나 작은 화면에서 보기에도 좋게 만들었다던 봉준호의 말 답게 극장의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경험. 열려라, 스포 천국! 일단 에 대한 내 입장은, '잘 만든 영화인 건 맞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작품은 아니었다는 것' 정도가 되겠다. 우선 '옥자'라는 슈퍼 돼지 캐릭터가 관객에게 재대로 소개되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슷한 영화로는 스필버그의 나, 디즈니의 , 브래드 버드의 걸작 <아이언 자


검은 사제들 (2015)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영화] 검은 사제들](https://img.zoomtrend.com/2015/11/11/b0358889_56431413207c7.jpg)
[영화] 검은 사제들
스포 악령을 구마하는 사제들의 치열한 의식!근데 그 사제들이 김윤석과 강동원이다. 뭐... 뭐? 동원찡? 강동원 하나 보겠다고 친구 하나 꼬셔서 영화관으로 총총총 그래. 내가 강동원에 눈이 멀어 귀신영화를 못 본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만 것이다. 카리스마 대폭봘 김윤석기분 나쁜 말투로 사람 살살 자극하는게,악령을 약올리는데 최고시다. 우리의 동원찡.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강동원. 잘생겼다. 사실 내용은 엄총 단순하다. 한 여고생이 흉악한 악마에 홀려 사제 둘이 그 악마를 퇴치하는 것. 하지만 이런 평범한 플롯을 재밌게 풀어나가는게 감독의 역량이겠지. 나는 나름 재밌게 봤다. 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