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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린" 리부트?

"그램린" 리부트?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18일

개인적으로 그램린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귀여운 애완동물이 희한한 형태로 변화 하면서 사람들을 엿맥이고 다니는 그 영화를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어렸을 시절에는 그런 영화를 별로 안 좋아했었고, 그 취향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솔직히 이번 소식 역시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당대에는 조 단테라는 감독이 맡아서 흥행성 좋은 시리즈를 만들어 낸 바 있긴 합니다. 이번 영화의 제작자는 크리스 콜럼버스라고 합니다. 이 양반이 했었던 작품이 해리 포터 시리즈 초반부와 나홀로 집에 라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픽셀 이라는 희한하기 짝이 없는 영화를 생각 해보면 좀 걱정 되기도 하네요.

"서스페리아" 리메이크 스틸컷입니다.

"서스페리아" 리메이크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13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원작을 안 봐서 말이죠;;; 솔직히 고어물은 아직도 좀;;;

"A 특공대"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A 특공대"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9일

사실 그렇습니다. 예전에 이미 이 타이틀을 DVD만 산 적이 있죠. 그 때 그 오픈케이스 보러 가기. 하지만 이번에 결국 DVD 합본 블루레이로 다시 구매 했습니다. 당시에 배불뚝이 TV를 써서 못 느꼈는데, 지금 보니 화면이 정말 자글자글 하더라구요. 참고로 합본이 아닌 블루레이 전용판을 구매할까 했는데, 이게 더 싸더라구요. DVD 합본을 구매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블루레이에 있고, 음성해설이 DVD에 있기 때문이죠. 음성해설은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블루레이 이고, 오른쪽이 DVD 입니다. 내부 이미지가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구매 해버린 거죠.

데스위시 (2018)

데스위시 (2018)

브루스윌리스가 퍼니셔로 나오는 영화 찰스 브론슨 주연의 '그' [데스위시]의 리메이크작입니다. 고문호러영화 감독인 일라이 로스가 감독한 영화라서 이 사람이 이런 것까지? 라는 생각을 품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상당히 준수하달까요. 다른 말로 말하자면 너무 준수해서 브루스윌리스가 [데스위시]에 나왔다는 것 외에 커다란 특징이 없는 영화라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일라이 로스가 호러영화를 만들면서 다듬어졌던 고어와 서스펜스의 감각들이 액션 스릴러 영화인 데스위시에 잘 첨가되어 있습니다. 서스펜스는 주인공이 악당들과 마주할 때 쓰고, 터지는 고어의 상큼함(?)은 주인공이 복수할 때 통쾌함을 가하기 위해 써먹습니다. 부족한 드라마는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력이 받쳐주고요. 다만 [데스위시]의 전개방식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