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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曰, "미녀 삼총사 리부트는 깨어있는 버전이 될거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4일

미녀 삼총사 리부트는 제게는 참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과연 뭘 더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왔던 것도 사실이라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것은 원래 과거의 시점이었고, 그 느낌이 더 잘 살아나는 것이 이 작품의 목적이었다는 것을 생각 해보면 새로운 세상에서의 미녀 삼총사는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하여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겁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관해서 출연자중 하나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는 깨어 있는 영화가 될 것"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주로 쓰는 말로, 아무래도 최근 기조에 더 맞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이야기라는 거죠. 다

황야의 7인 The Magnificent Seven (1960)

멧가비|2018년 11월 4일

원작인 [7인의 사무라이]에서 일곱 칼잡이가 농민들의 마을을 구함에 있어서는 순수한 의협심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안에는, 사무라이들의 시대가 저물고 상업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명분을 잃어버린 직업 칼잡이들의 허무주의, 그리고 신분제와 전쟁의 주체였던 사무라이들의 평민들에 대한 속죄와 화해의 제스처 등 복잡한 것들이 뒤엉켜 있다. 사무라이들은 모시는 주군에게 목숨을 내놓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따. 그런 사무라이들이 시대에 밀려 방랑하던 끝에 목숨을 걸고 지킬 대상을 찾았는데 이게 농민들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계급 구분이 점차 희미해지기 시작해지는 시대 변화에 대한 메타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사무라이들이 시대에서 밀려난 방랑자라면 본작의 건맨들은 아직 한창인 시대의 바람을 타고 떠도는 풍운아들이다

사일런트 나이트 (Silent Night.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7일

1984년에 ‘찰스 E 셀리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사일런트 나이트, 데들리 나이트’를, 2012년에 ‘스티븐 C 밀러’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작은 마을 ‘크라이어’에서 다가오는 크리마스날에 산타 퍼레이드를 앞두고 있을 때,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살인마가 나타나 연쇄 살인을 벌이는 가운데. 은퇴한 경찰의 딸로 아버지처럼 경찰이 된 ‘오브리 브래디모어’가 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은 5살 아이 ‘빌리 캠프먼’이 가족과 함께 할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오던 길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살인마를 만나 가족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아 고아원에 입양되었다가, 불우한 환경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18세 청년이 되었을 때. 장난감 가게에 취잭해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24일

나홍진 감독은 그렇게 다작을 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공개 될 때 마다 상다일 강렬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하죠. 추격자는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잘 만든 영화였고, 그 이후에 나온 황해 역시 절대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황해의 흥행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곡성 나오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 결국 곡성이 나와서 꽤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말입니다. 이번에 영화화 하는 이야기는 우범곤이라는 사람이 벌인 살인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벌어진 학살 사건중 단일인이 벌인 최대 사건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일단 기대가 되긴 하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좀 묘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