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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 리부트 되는군요.
솔직히 저는 슈렉 시리즈는 그냥 그렇습니다. 1편과 2편은 재미있게 봤는데, 3편은 영 정이 안 가서 말이죠. 그나마 4편은 좀 덜한데, 1편 정도의 느낌입니다. 매력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다시 보고 싶은 작품군은 아니죠. 결국 리부트 됩니다. 당연하게도 장화 신은 고양이 역시 리부트 수순을 밟습니다. 이번 리부트는 크리스 멜러댄드리 라는 사람이 주도 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네이션쪽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일루미네이션이 뭔가 한다고 하니 궁금하긴 하네요.

일본 애니메이션 구판 vs. 리메이크작 비교
리메이크판을 먼저 접한 요즘 세대들이 구판을 본다면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처럼 구판세대의 사람들은 저 중 절반 정도는 리메이크판이 실망스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보시다시피 그림체에서부터 알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구판이 셀화 시대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구판 방영 당시 셀화 특유의 색감이나 동글동글한 그림체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은 리메이크작 특유의 현대적인 느낌(?) 에 위화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구판과의 시대적 갭이 큰 야마토의 경우 나름 세련되게 그림체를 잘 수정한 것 같고, 에반게리온이나 헌터X헌터의 경우 구판이나 리메이크판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만큼 불쾌한 수준의 차이나 위화감이 없는 것 같은데...디지몬과 세일러문은...처음 공
데드풀 시리즈가 "Once Upon A Deadpool" 라는 제목으로 나오게 된 이유가 있군요.
개인적으로 데드풀은 정말 좋습니다. 영화가 뭘 가져가야 하는가에 관하여 정말 제대로 된 해답을 가져갔으니 말입니다. 1편은 영화적인 강렬한 지점을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고, 2편은 본격 액션 영화라고 생각해서 더 좋아하는 편 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렇기 때문에 블루레이 나오자 마자 예약해서 사버렸죠. 그래서 속편이 또 어디로 갈 것인가가 매우 궁금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속편은 아니더군요. 일단 이번 작품은 2편의 재편집본으로, 3분정도 짧으며 등급 문제가 될 것들을 다 뺐다고 하더군요. 이 버전의 성사 이유가 두 가지 조건 덕분이었는데, 수익금의 일부가 암 퇴치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 되고, 프레드 세비지가 출연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야기 특
"클루리스"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솔직히 저는 클루리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한 번 보라고 계속해서 추천을 하기는 하는데, 다른 작품들 보느라 정작 계속해서 뒤로 밀리고 있죠. 무척 궁금하기는 한데, 선뜻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제가 아는 것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이 영화로 유명해졌다는 점 정도 입니다. 거기에 노란색 체크무늬 상하의 정도 생각 나는 상황이네요. 제가 아는게 거기까지 입니다;;; 일단 작가만 공개 되었는데, 글로우 라는 TV 시리즈를 한 Marquita Robinson 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이 작품도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