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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스타 이즈 본 (2018) / 브래들리 쿠퍼
출처: IMP Awards 록스타 잭(브래들리 쿠퍼)은 공연을 마치고 난 후 술을 마시기 위해 드랙퀸 공연이 있는 술집에 갔다가 공연을 하는 앨리(레이디 가가)를 만나 함께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데이트 때 앨리가 들려준 노래에 반한 잭은 자기 공연에 앨리를 부르고, 구경 온 앨리를 갑자기 무대 위로 불러 함께 노래를 부른다. 경력 정점을 지나 추락하고 있는 슈퍼스타가 실력 있는 무명가수를 발굴해 스타로 키우고 연인이 되지만 자기파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극. 일급 가수를 무명가수처럼 꾸며 아메리칸 드림 성공담과 연애물을 섞었던 전작을 리메이크했다. 기본 구도와 주인공 직업 이외에 핵심 테마곡부터 전개까지 대부분을 바꾼 각색. 이야기야 뻔한 것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주인공 잭이 자기파괴로 갈 수 밖
여곡성 (2018)
1986년에 ‘이혁수’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2018년에 ‘유영선’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내용은 ‘이경진’ 대감의 집안에서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장가를 갔다가 신부와 첫날밤을 치룬 후 귀신에게 차례대로 목숨을 잃고, 셋째 아들 ‘이명규’만 남았는데. 대감의 후처인 ‘신씨 부인’이 마지막 남은 아들을 위해 계집종 ‘옥분’을 사와서 명규로 위장시켜 귀신의 제물로 바치게 하려다가, 절에 피신해 있던 명규가 귀신을 물리치는 보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옥분을 미끼로 삼아 귀신을 불러내 물리쳐 했다가 역으로 죽음을 당한 후. 명규와의 첫날밤에 임신을 한 옥분이 집안의 셋째 며느리 대접을 받지만 귀신의 복수가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원작과 거의 비슷하지만 스토리 구성
[완벽한 타인] 관계의 부조리
이탈리아 영화의 리메이크로 평이 좋아서 찾아본 완벽한 타인입니다. 스마트폰의 공개라는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좁은 공간에서 풀어나가는 스타일인데 이게 꽤나 좋네요. 오랜만에 말에 집중하면서 결국은 인간이 문제이지 핸드폰이 아니라는걸 제대로 보여줘 웃프면서도 기술의 발전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흥미롭습니다. 2016년 영화를 상당히 빠르게 도입했고 못 봤지만 거의 가져다 썼다던데 그래서인지 구성이나 템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연인에게는 몰라도 코미디스럽게 관계를 다뤄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이 장면도 그대로일줄이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십년지기의 불알친구들이고 배우자들도 아는 사이라 모임을 가지는데 부럽기도 하면서 추억
"스페이스 잼" 속편이 나온다?
어렸을 시절에 그래도 스페이스 잼은 그렇게 나쁘게 다가오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NBA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죠. (현재는 관심이라곤 쥐뿔도 없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스포츠에 신경도 안 쓰는 상황이 되었죠. 그나마 F1 정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서, 지금 본 스페이스 잼은 정말이지.......희한한 영화라고만 해두겠습니다. 웬만하면 블로그에서는 욕 안 쓰려고 노력하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의외로 제작자로 마이클 쿠글러가 붙는다고 하네요. 감독은 테렌스 낸스 라는 양반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르브론 제임스가 중심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현 구단주이자 과거의 황제인 양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