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46 posts
"드레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드레드도 결국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는데, 그냥 사게 되었죠. 저는 블랙 버전으로 구매 했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 스타일이더군요. 후면 디자인은 꽤 멋지게 나왔습니다. 스틸북은 유광에 양각으로 나왔더군요. 디자인은 멋지지만 케이스가 반드시 필요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종이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좀 긁히겠더군요. 하지만......그게 멋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후면은 여주인공이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설명하기 묘하네요. 무늬 없는건 3D 전용이고, 무늬가 있는건 2D 전용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스타일이 나쁜건 아닙니다만,
![[DOS] 지무신대전 네크론 (1997)](https://img.zoomtrend.com/2015/10/16/b0007603_5620535121056.jpg)
[DOS] 지무신대전 네크론 (1997)
1997년에 미리내 소프트에서 만든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천룡천제가 대륙을 통일한 후 의천이란 이름의 나라를 세웠지만 천제 사후 건국 50년 만에 멸망하고, 대륙은 연, 호, 타완, 규천으로 나라가 갈라져 각자 대의명분을 앞세워 전쟁을 벌였는데 연 나라 소속의 젊은 장군 법호가 전장에 나가 활약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 게임사에서 국산 게임 최초의 3D SRPG 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RPG의 요소는 거의 없다. 전투는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데 북미 게임으로는 토탈 워. 일본 게임으로는 전설의 오우거 배틀, 라그라록크, 바이블 마스터 시리즈와 비슷하다. 부대의 이동 좌표를 설정해주면 리얼 타임으로 이동을 하고, 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적 부대와 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3D 무대인사 프리미어시사회-기대 이상의 흥분과 재미
제임스 카메론의 1984년 공상과학 대작 라는 미래에서 온 로봇과의 전쟁을 다룬 혁신적인 작품을 한 번쯤 본 사람이라면 기대가 남다를 리부트 신작(카메론 감독은 각본 참여)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얼굴의 주름은 많이 늘었지만 거대한 근육을 되살려 여러 나이별로 1인 다역의 노익장을 다시 보여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새로운 여전사 '사라 코너'를 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랐다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성의를 보이며 레드카펫 행사 후 무대인사에 나왔다. 과거 SF 스릴러 명고전의 그 주인공 아놀드의 무대 입장은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개인적으로도 어릴적 영화에 대한 추억

몬스터 주식회사(2001)_직업윤리와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는 직장 몬스터
2001년 12월 부모님이 잘자라고 토닥여 주고 잠이 살짝 들었나 확인하고 나가시면 벽장 속에서 유령들이 나와 나를 괴롭혀요~! 어렸을 적 누구나 어둠 속 홀로 남겨진 방안에서 별 생각 다하며 공포에 떨다가 상상해 봤음직한 스토리가 다큐처럼 펼쳐진다. 상상력 충만한 설정으로 치면 수맣은 애니메이션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 시리즈보다도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이런 허접한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고 이건 무조건 봐야만 그 탁월함을 알 수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처음 떨어져서 잘 때, 처음 느껴본 어둠에 대한 공포와 부모님의 부재가 영원히 이어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해봤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우주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의 끝에 가면 또 바깥이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