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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루레이 감상 - 그래비티(Gravity, 3D)
그래비티, 중력은 2013년 10월 3일에 북미에서, 17일에는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헐리우드제 우주 배경 영화로 개봉 직후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서도 순항한 아주 모범적인 상업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도 2D와 3D 버전 각각으로 두 번의 관람 경험이 있으며 분명 평가할만한 부분이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BD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고, 묘한 인연이 닿아 국내 발매판과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는 동유럽 판본의 BD 본편을 발매 직전(국내 2월 21일 발매 예정)에 접하고 말씀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다시 한 번 음미해본 무중력의 세계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나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디스크 스펙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2.40:1/ 비트레이트

800만 돌파 '겨울왕국' 3D 재관람 후기
겨울왕국이 파죽지세로 800만을 돌파하자 겨울왕국을 보지 않은 사람들과 겨울 왕국에 미쳐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고도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3파전으로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 듯 합니다. 저는 어떤 쪽인가 하면 미쳐있는 사람쪽에 속하는가 봅니다. 3D로 재관람을 하고 싶어졌던 걸 보면.. 물론 3번, 4번씩 재관람을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리고, 그런 것들이 800만 돌파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재관람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2가지입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OST에 푹 빠져서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 영화를 감상하고 싶어졌던 거죠. 이 이유는 레미제라블을 2회에 걸쳐 봤던 것과 같은 이유고, 또 확실히 음악에 빠져들고 감상을 했던 2회차 관람들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
러브라이브! 감상
아이돌물은 아이마스정도만 봤고 완전히 아오안이었는데,라이브뷰잉 예매때문에 메가박스 서버가 펑펑 터져나갔다길래 얼마나 잘 만들었길래? 싶어서 두근거리며 애니를 봤다....네, 올해의 실망애니. 시스프리나 스트패닉같이 잡지기획 출신이라거나 드라마CD나 노래들은 이미 발표된 상태에서 방영이 됐다는 등은 알지만 내가 직접 감상한 것은 애니판이니 애니만 얘기해보자. 솔직히 애니만 본 감상으론 다른 매체까지 손 뻗어볼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선라이즈는 작년에 빌드파이터즈 말고는 건질게 없네. 일단 가장 먼저 얘기할 것은 3D.평상시에도 이미 미려한 2D였는데 공연씬에 들어가면 작화가 파워업한다. 여기까진 우왕 선라이즈!! 하겠는데 그 사이사이에 섞여나오는 3D가 참 깬다. 모델링은 좋으나 모션이 꽝이다

"퍼시픽 림"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이 작품, 그동안 정말 열심히 기다려왔습니다. 결국 구매할 때가 된것이죠. 제가 의도적으로 구매한 몇 안 되는 3D 합본 타이틀입니다. 퍼시픽 림 정도면 3D로 한 장 갖춰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서플먼트 표기가 그렇게 잘 되어 있는 편은 아닙니다. 물론 출시일에 샀기 때문에 이미 다 본 상황인데, 얼마 전 호빗 : 뜻밖의 여정 블루레이의 서플먼트가 너무 엄청났던 관계로 좀 부족해보이더군요. 문제의 3D 디스크 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몇장 안되는 3D 디스크죠. 2D 디스크 입니다. 서플먼트가 같이 들어있는데, 유일한 단점이 음성해설 자막이죠. 출시사가 출시사이니만큼 아무래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제가 DVD 시절을 거친 바로는 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