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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강하다

황산으로도 녹지 않는다. 그래서 고대 기후 연구의 단서가 된다. 송화가루!! 보통 이 시절에 이것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만 지금은 다른 이유로들 쓰고 다니지. 직관가기도 겁나지만 직관 인원도 제한되어서 가기 어렵다. 근데 경기가 갑갑해서 안 가길 잘한 건가 싶기도 하고. 모처럼 겁먹고 갔는데 지면 코로나 때문에 두 배로 허무했겠지? 지지는 않았지만 이기지도 못함. 서울 이랜드나 안양 안산 등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거 같은데. 박동혁 감독은 초보 때부터 능력은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서도. 민초단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를 보고 있는데 민초단이 작년보다 대단해짐. 하기야 2부리그는 한 경기 지면 추락이고 한 경기 이기면 상위권이지. 왜이렇게 다닥다닥한 느낌인가 궁금하네. 서

강하네요. 민초단!!

누가 민초단이라는 이름을 붙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느새 민초단이 된 안산 그리너스. 안산의 상징 색이고 상징 동물은 늑대라는데 어째 민초단이 되어있더라. '민초단의 역습' 이런 느낌으로. 우리 경긴데 보다 졸았을 정도. 덕분에 골 먹은 것도 꿈속에서 보는 것처럼 아련했다. 아...꿈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꿈이 아니었고 우리팀이 졌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이랜드가 같이 져주는 편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면 위험하겠지 싶은데. 2부리그는 거의 매년 한 달 전까지 누구나 우승 가능한 승점 배치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우승 안 하면 올라가기 힘들다고!! 그리고 말야!! 아니 이럴 때가 아니고 선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푹 쉬시오. 다음주는 홈 경기니 잘합시다. 점유율만 높아서 한숨나옴.

성지 극복

성지에 신까지 강림했는데 이겼네? 와아? K리그의 신이 몇이더라? 징크스브레이커 세제믿윤보다 더 오래된 신으로 나름 유명한 허정무 선생님의 성지 원정. 이겼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홈에서 자꾸 역전패 완패 등을 기록해서 안 갈까 고민하는데, 그걸 알아차렸다는 듯 경기 끝나고 문자보내는 우리 구단. 홈에서 못 이기는 거 혹시 아는 사람이 보면 부끄러워서 못하는 거냐??? 보통 홈 이점이 나와야 하는 거 아냐? 왜 그러는 건데? 혹시 잔디 때문이냐? 그래도 이김. 잠시 1위도 해봄. 근데 서울 이랜드가 너무 잘해서 다시 정신 차림. 그렇지. 우리팀이 홈에서 이긴 기억이 없는데 1위인게 이상했어. 하기야 2부리그 승점 다닥다닥 해. 전종혁이 분해보이던 걸!! 아직 후반

기묘한 이야기

걍 돈만 내면 되는 걸 길게 떠드는 이유가 뭔가 궁금하다. 그 정도 낼 만큼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거 아닌가? 돈도 많은 사람이. 가난뱅이들보다 더하네!! 하기야 이해를 못하면 그럴 수도 있다. 그 이해도 못할 의무를 억지로 프로구단에 안겨준 연맹이 문제일 수도 있다. 선수 개인과 그 가족만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걸 보면. 유스육성의무를 선수도 구단도 소위 말하는 팬이라는 사람들도 이해못한다면 이제 좀 해제해줘라. 돈 되는 팀은 자율적으로 계속하겠지. 많이 쓰는 팀은 그 돈으로 K2에 하나, 적게 쓰는 팀도 K4에 하나 더 운영하겠더만. 그럼 직장이 늘고 취업이 쉬워지고 학원축구계 반발도 줄이고 돈도 아끼고 이런 논란도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