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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리그 개막일

첫 경기는 2부리그 경기였다. 안양이 역습을 시작했다. 안산도 역습을 시작했다. 그 효과는 놀라웠다? 설싸커 목소리 좋던데?! 믿으세요 짤은 대체 누가 만든 걸까 새삼 궁금해짐. 누가 설기현 보여줬다던데? [우리의 2부리그] 경남:안양=1:2 30 '득점 안양 7, 심동운 50 '득점 안양 8, 맹성웅 74 '득점 경남 10, 백성동 14 슈팅 9 5 유효슈팅 6 - 윌리안하고 정준연 때문에 헷갈림. 이적 시장을 안 챙겼더니만... - 맹성웅 골도 심동운이 넣은 줄 알았는데?! - 안양이 원래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지만 묘하게 승격은 못한단 말이지. 팀 명도 재밌는데. 안양. 수카바티를 한자로 옮겨적은 외래어 이름!! - 상반기만 버티면 하반기엔 괜찮지 않을까?

드디어 대구랑 광주가 첫승을 올림

대구는 세징야랑 에드가의 컨디션도 그렇지만 신인 수비수가 생각보다 괜찮은 듯. 광주도 지난 경기부터 살아나고 있긴 했고. 그러고보니 88고속국도 이름 바꾸긴 했던데. 옵사이드 골이 많이 나온 게 오늘의 특징이기도 한데 이유는 모르겠음.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성남:대구=1:2 57 '득점 성남 18, 양동현 PK 67 '득점 대구 9, 에드가 73 '득점 대구 4, 정태욱 - PK준거 김우석인가? - 김우석과 김우성 주심. - 징크스 같은 거라고 하기에는 대구랑 성남 슈팅 수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 - 세징야 대단하다. - 정태욱이 거대하다. - 성남은 연제운의 슈팅이 아깝겠군. 슈팅수는 적은데 순간순간 공격이 날카롭긴 함. - 에드가 골 무효는 반칙인지 옵

비오는 현충일

우리 애들 비만 오면 홈에서도 못하던데 그나마 상대가 하부리그 팀이라 그런지 이기기는 함. 김동준이 부상 심각해보이던데. 박주원이나 김진영이 그리 못쓰는 수준은 아니지만 박주원이 이적할 준비하는 중이라면 역시 걱정. 생각해보니 김진영은 한 때는 조현우도 밀어냈던 선수인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손가락 부러진 뒤로 뭔가 안 풀리는 것 같음. 하지만 오늘은 편했겠지. [FA컵 2라운드] 대전시티즌:춘천시민축구단=3:0 10. 안드레[FW] 54 19. 박용지[FW] 27 11. 김승섭[FW] 76 11. 김여호수아[FW] 32 퇴장 - 해설이 계속 박인혁을 아쉬워함. 인혁이는 슈팅이 기괴해서 도움이라도 한 게 다행인디. - 김동준이 부상 수상한데 괜찮

부천이 우승할 거 같은디?

수원FC도 제법 세다고 생각했는데 와우.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안산:제주=1:2 27 '득점 제주 18, 주민규 62 '경고 안산 20, 김민호 63 '득점 안산 7, 브루노 75 '경고 안산 20, 김민호 89 '득점 제주 6, 강윤성 - 김민호가 퇴장당한게 영향을 줬다기엔 그냥 공격 작업이 안 되는 느낌이 강했어. - 파이차이대학 나온 우리 윤성이ㅠ.ㅠ 왜 보낸 거야. - 주민규 잘생김. 원래 2부리그 왕이긴 했지. 수원:부천=1:2 5 '득점 부천 9, 이현일 30 '득점 수원FC 9, 안병준 62 '득점 부천 9, 이현일 - 부천 세다. 이현일이 어린 선수 같은데 멋있다. - 말론은 좀 애매. - 수원FC 결코 약해보이지 않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