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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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요 아니 적토마 감독 개막전 승리!!

국대보고 자란 어른들에겐 적토마 몇 년 전 리그 시청자에겐 고든요로 알려진 적토마 고정운 감독이 김포fc라는 신생팀을 이끌고 참여. 모두 나름 주목하고 있었다. 일단 광주 상대하는 거 보니 팀을 잘 만들긴 한 듯. 우리팀은 휴식라운드라 전북경기랑 같이 봤는데, 식사마는 모버지를 어느 정도는 닮았음. '경기 갑갑해 이거 왜 이래???'-'이김' 이런 느낌임. 갑갑한 거야 이용이나 한교원 부상 등이 원인이라 본다만. 수원FC 골결도 오늘 별로긴 했지. 인천은 개막전 11년만의 승리라함. 수원삼성 퇴장이랑 강민수 부상은 못봤는데 연관이 있나 별개려나? 그리고 FC서울 왜 잘하지? 슈팅햄스터 좀 봐!! 대구 스타디움 상인들 소원성취 했을라나. 돈 많이 쓰고 가는 원정팬을 그리워 하시던. 마지막으로 이 말을

2022 아시안컵 여자 결승

후반부터 봤는데 우리팀 골키퍼가 김정미인데 한 번 놀라고, 익숙한 얼굴들이 보여서 또 놀람. 아니 김정미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어. 상대가 일본이냐 중국이냐였는데 중국이라 2골 앞서고 있는데도 불안했다. 남자축구하고는 다르게 중국 여자축구는 아시안컵 우승 경력이 꽤 많은 편이고 역전승을 잘했던 기억이 있었거든. 그리고...역전패 당함. 결승골 너무 늦게 들어가서 만회도 못하고. 크로스는 크로스만 보면 남녀 모두 중국이 나은 것도 같다. 골 결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준우승도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나오고, 중국은 아홉번째 우승이라지만 뭔가 입안에서 사탕 빼앗긴 기분이 들잖아? 일본보다 높은 순위이기야 하지만. 준우승이니 월드컵은 진출했겠지 설마. 코로나로 고생하면서

2021 승강플레이오프 최종전:강원 잔류

너무 제대로 져서 볼보이 이슈도 별 생각이 없네. 역시 최용수는 무서웠다. 신께서 동행하셨는데도 전혀 효험이 없었어. 하기야 최용수는 그저 잘하는 팀만 맡아서 잘했떤 감독이 아니라 승강플레이오프 건지기를 이미 한 번 해보신 분이니. 그렇다고 해도 김동준이나 승섭이나 모두 조금씩 모자란 것이 보여서 슬펐다. 뭐니 뭐니 해도 1부리그 경력 있는 선수들 다르긴 하더라. 우리 선수들이라고 다 2부리그만 있던 선수들은 아니지만 그 최신 1부리그 경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그래도 달라. 어제 대구:전남은 이변이라 볼 수 있었으나 오늘 경기는 이변이라기엔 뭔가 중과부적이었어. 오히려 1차전이 이변이었을지도. 정말 제대로 져서 별 생각 안나고 차분하다. 이게 들어갔으면 혹은 이걸

난생 처음가는 승강플레이오프

준플옵 내지는 다음 플옵에서 항상 떨어져왔으므로 올해는 날짜조차 모르고 있었던 승강플레이오프. 드디어 진출했다. 코로나에 경기장 공사에, 또 그 경기장마저 공사가 잡힌 상황. 낡고 낡은 경기장, 아주 오래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래 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름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도 한 팀이라고!! 코로나19와 공사로 경기장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 갈 엄두가 안 났다. 떨어지게 되면 보문산 바람에 얼어붙어서 집으로 돌아올 엄두도 못낼 것 같았거든. 리그 경기와는 매우 다르게. 게다가 보문산 밑은 꽤 추워. 많이 춥지. 그런데도 안양까지 원정가신 분들은 더 대단해보였다. 지면 안양에서 주저 앉아 우느라 못 움직

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