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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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돈만 내면 되는 걸 길게 떠드는 이유가 뭔가 궁금하다. 그 정도 낼 만큼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거 아닌가? 돈도 많은 사람이. 가난뱅이들보다 더하네!! 하기야 이해를 못하면 그럴 수도 있다. 그 이해도 못할 의무를 억지로 프로구단에 안겨준 연맹이 문제일 수도 있다. 선수 개인과 그 가족만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걸 보면. 유스육성의무를 선수도 구단도 소위 말하는 팬이라는 사람들도 이해못한다면 이제 좀 해제해줘라. 돈 되는 팀은 자율적으로 계속하겠지. 많이 쓰는 팀은 그 돈으로 K2에 하나, 적게 쓰는 팀도 K4에 하나 더 운영하겠더만. 그럼 직장이 늘고 취업이 쉬워지고 학원축구계 반발도 줄이고 돈도 아끼고 이런 논란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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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21 승강플레이오프 최종전:강원 잔류
너무 제대로 져서 볼보이 이슈도 별 생각이 없네. 역시 최용수는 무서웠다. 신께서 동행하셨는데도 전혀 효험이 없었어. 하기야 최용수는 그저 잘하는 팀만 맡아서 잘했떤 감독이 아니라 승강플레이오프 건지기를 이미 한 번 해보신 분이니. 그렇다고 해도 김동준이나 승섭이나 모두 조금씩 모자란 것이 보여서 슬펐다. 뭐니 뭐니 해도 1부리그 경력 있는 선수들 다르긴 하더라. 우리 선수들이라고 다 2부리그만 있던 선수들은 아니지만 그 최신 1부리그 경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그래도 달라. 어제 대구:전남은 이변이라 볼 수 있었으나 오늘 경기는 이변이라기엔 뭔가 중과부적이었어. 오히려 1차전이 이변이었을지도. 정말 제대로 져서 별 생각 안나고 차분하다. 이게 들어갔으면 혹은 이걸
난생 처음가는 승강플레이오프
준플옵 내지는 다음 플옵에서 항상 떨어져왔으므로 올해는 날짜조차 모르고 있었던 승강플레이오프. 드디어 진출했다. 코로나에 경기장 공사에, 또 그 경기장마저 공사가 잡힌 상황. 낡고 낡은 경기장, 아주 오래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래 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름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도 한 팀이라고!! 코로나19와 공사로 경기장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 갈 엄두가 안 났다. 떨어지게 되면 보문산 바람에 얼어붙어서 집으로 돌아올 엄두도 못낼 것 같았거든. 리그 경기와는 매우 다르게. 게다가 보문산 밑은 꽤 추워. 많이 춥지. 그런데도 안양까지 원정가신 분들은 더 대단해보였다. 지면 안양에서 주저 앉아 우느라 못 움직
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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