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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더 킹 오브 드래곤즈 (ザ・キングオブドラゴンズ.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1일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파이터 ‘데렉’, 클레릭 ‘알도’, 위저드 ‘레제’, 엘프 ‘라벨’, 드워프 ‘발가스’ 등 다섯 명의 모험가들이 레드 드래곤 ‘길디스’를 무찌르고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캡콤에서 미국 TSR사의 TRPG 게임 ‘던전&드래곤즈’의 오락실용 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TSR사로부터 판권을 허락받지 못해서 제목을 ‘더 킹 오브 드래곤즈’로 바꾸어 발매한 것이다. 이 작품 이후로 캡콤이 ‘TSR’사에게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나온 게 ‘던전&드래곤즈 타워 오브 둠’과 ‘던전&드래곤즈 섀도 오버 미스타라’다. 그래서 본작은 캡콤의 던전&드래곤즈의 프로트 타입이

[FB]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ナイツ オブ ザ ラウンド.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1일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1991년 11월에 북미 시장에서 먼저 가동되고 일본에서는 1992년 1월에 가동했다. 내용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잉글랜드’에서 미래에 왕이 될 사람만이 뽑을 수 있는 성검 엑스칼리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훌륭한 기사를 목표로 수행하던 젊은 검사 ‘아서’가 그걸 뽑아낸 후. 마법사 ‘멀린’으로부터 세상의 전란을 잠재울 수 있는 무한의 힘을 가진 성배를 찾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아, ‘랜슬롯’, ‘퍼시벌’과 함께 성배 탐색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목 그대로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아서’, ‘멀린’, ‘랜슬롯’, ‘퍼시벌’ 등의 캐릭터

[DOS] 트윈 헥사 (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0월 1일

1991년에 ‘ELCO’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퍼즐 게임. 내용은 6 종류의 모양이 한 번에 3개씩 박힌 블록을 쌓아서 수평/수직/대각선 방향으로 같은 모양을 3개 이상 맞춰서 없애 나가는 낙하형 퍼즐 게임이다. 본작은 아마추어 개발 공개 게임으로 개발 팀인 ELCO는 국민 대학교 전자 공학의 소모임으로 ‘일렉트로닉’과 ‘컴퓨터’에서 두 글자씩 따서 지었다고 한다. ‘헥사’ 게임이 1인용인데 본작은 2인용을 지원해서 ‘트윈 헥사’라고 이름 지었다고 밝혔는데. 여기서 ‘헥사’는 본래 세가에서 1990년에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컬럼스’의 게임 룰을, 한국의 D.R KOREA라는 업체에서 무단으로 베껴서 ‘헥사’라 이름 붙여 만든 게임이다. 그래도 본작은 제작진의 인

[SFC] 황룡의 귀 (黄龍の耳.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26일

1993년에 소설가 ‘오사와 아라마사(大沢在昌)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バップ(밥)‘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밥‘은 영문 약칭이 VAP(비디오 오디오 프로젝트)로 본래 영상, 음악 소프트 메이커로 게임 쪽은 외주 제작 발매다. 내용은 고대 중국 황제의 피를 이어받은 황룡 가문의 제 45대 당주 ’키로‘가 오른쪽 귀에 작은 구멍이 있어 평소 귀걸이를 하고 다니지만, 귀걸이를 빼면 여자를 매혹하고 이 세상의 모든 걸 지배하는 ’황룡의 힘‘이 발동되는데. 가문의 숙적인 ’미나 가문‘과 항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원작 ’황룡의 귀‘는 소설 원작으로 원 소스 멀티 컨텐츠가 활발히 이루어져, ’이노우에 노리요시‘가 작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