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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황룡의 귀 (黄龍の耳.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26일

1993년에 소설가 ‘오사와 아라마사(大沢在昌)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バップ(밥)‘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밥‘은 영문 약칭이 VAP(비디오 오디오 프로젝트)로 본래 영상, 음악 소프트 메이커로 게임 쪽은 외주 제작 발매다. 내용은 고대 중국 황제의 피를 이어받은 황룡 가문의 제 45대 당주 ’키로‘가 오른쪽 귀에 작은 구멍이 있어 평소 귀걸이를 하고 다니지만, 귀걸이를 빼면 여자를 매혹하고 이 세상의 모든 걸 지배하는 ’황룡의 힘‘이 발동되는데. 가문의 숙적인 ’미나 가문‘과 항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원작 ’황룡의 귀‘는 소설 원작으로 원 소스 멀티 컨텐츠가 활발히 이루어져, ’이노우에 노리요시‘가 작화를

[SFC] 게게게의 키타로 부활! 천마대왕 (ゲゲゲの鬼太郎 復活! 天魔大王.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25일

1993년에 ‘ベック(벡)’에서 개발, ‘バンダイ(반다이)’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1968년에 ‘미즈키 시게루’ 선생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85년에 제작된 ‘게게게의 키타로’ 3기 애니메이션을 게임화환 작품이다. 내용은 1993년에 ‘키타로’의 집 앞에 있는 요괴 우체통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는데. 그 편지는 3년 후인 1999년 미래에 사는 키타로의 인간 친구 ‘텐도 유메코’가 보내온 것으로. 1999년 7월에 키타로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옥에서 처형당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서, 키타로가 미래의 자신을 돕기 위해 시간 이동 맷돌을 사용해 1999년 미래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본편 스토리에서는 게게게의 키타로 원작의 캐릭터가

매니악 맨션: 텐타클 최후의 날 리마스터드 (PC)

매니악 맨션: 텐타클 최후의 날 리마스터드 (PC)

Ура!|2016년 3월 29일

Maniac Mansion: Day of the Tentacle Remastered (2016) 1993년작 텐타클 최후의 날의 2016년 리마스터 버전. 킥스타터, 얼리액세스, 프리오더를 신용하지 못하는 성격에 보통은 정식발매 이후 1년이상 지나 세일을 기다리는 스타일이지만 이 게임은 프리오더로 주문했다. 포인트 앤 클릭 2D 어드벤쳐 게임을 망쳐봐야 얼마나 망칠 수 있겠냐는 생각에. 리메이크였다면 일단 기다리고 다른 사람 리뷰들을 보며 간을 보았겠지만 리마스터라면야 뭐... 플레이 도중 언제든지 클래식 모드/리마스터 모드를 변경해 원작 그대로 즐길 수도 있고, 깔끔한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즐길 수도 있는데 원작의 픽셀 그래픽을 꼼꼼히 트레이싱한 덕분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원작의 아트스타일이

루카스아츠 pc 게임 중 플레이한 작품

아이리스 님의 루카스 아츠(루카스 필름 게임즈) 게임 중 플레이한 작품에 대한 응답 글입니다. 저의 경우 평생 제 소유의 게임 콘솔을 플레이 해 본 적이 없는 관계로, 루카스사의 게임 중 오직 pc 게임 중에서만 해 본 작품을 골라 볼까 싶네요. 원 목록에서 pc 게임이 아닌 것은 삭제하였습니다. 일단 루카스 어드벤쳐는 당연히 거의 다 섭렵하였네요. 헌데 제 아이디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저는 스스로를 스타워즈 불량팬(열성팬의 반대말?;;;)이라 생각합니다 --a 스타워즈 게임도 실제 해 본 것이 손에 꼽을 정도고요. 명작으로 유명한 구공기와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포스로 추락시키는 보스전만 인상적이었던 포스 언리시드, 그리고 의외로 잔재미가 있던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정도...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