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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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ナイツ オブ ザ ラウンド.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1일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1991년 11월에 북미 시장에서 먼저 가동되고 일본에서는 1992년 1월에 가동했다. 내용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잉글랜드’에서 미래에 왕이 될 사람만이 뽑을 수 있는 성검 엑스칼리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훌륭한 기사를 목표로 수행하던 젊은 검사 ‘아서’가 그걸 뽑아낸 후. 마법사 ‘멀린’으로부터 세상의 전란을 잠재울 수 있는 무한의 힘을 가진 성배를 찾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아, ‘랜슬롯’, ‘퍼시벌’과 함께 성배 탐색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목 그대로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아서’, ‘멀린’, ‘랜슬롯’, ‘퍼시벌’ 등의 캐릭터

누구나가 크건 작건 문제가 있어서 죄다 책임 있는 생전의 원탁의 기사

130원탁 관련은 크건 작건 전원한테 책임 있고 너무 누가 나쁘다던가 말하는 건 지나치지 않나… 원탁은 물론 왕한테도 잘못이 있었고 멀린도 상당히 저지른데다 애초에 환경이 막혀있잖아132모르간이 불명한 점 많은 것도 있어서 비교적 나쁘단 인상이지만 원전에선 모르간도 꽤 불쌍하다고134기네비어는 정략 결혼이고 사랑도 없이 왕비가 되어서 불합리한 일로 죄 뒤집어쓰고 처리당했다 란 소리는 란슬롯은 아무리해도 용서할 수 없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러 향한거지?사람으로선 어떨지 몰라도 꽤 유쾌한 집단이긴 하고... 135인간은 비극을 만들어내는 법이니까 그리스에선 뭐든 신에 의해 마음을 농락당했다고 표현하고 있지만119원흉이랑 실행범이 돌고 돌아서 엉망진창이니까123뭐 확실히 악의를 가지고 한 놈은

왕이 될 아이

DID U MISS ME ?|2019년 1월 18일

조 코니쉬 감독의 은 재밌는 작품이었다. SF라는 장르를 그릇으로 가져다가, 외계인 침공이란 뻔하고 흔한 밥을 깔고, 거기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육회와 채소로 넣은 뒤 B급 양념을 가미해 신나게 비벼댔던 작품. 결과적으론 당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까지 가서 볼만 했던 작품이었다고 기억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 영화는 SF 대신 판타지라는 주형틀을 사용한다. 여기에 버무리는 게 또 그 아서왕 전설. 아, 영국 사람들은 질리지도 않나- 싶다가도 중간에 한 솔로와 츄바카, 프로도와 샘 와이즈갬지, 슈렉과 동키 등등 대중문화의 여러 아이콘들을 대놓고 언급하는 걸 보면서는 살짝 기대가 되더라. 아, 얘네도 그걸 알고 있어서 이 아서왕 전설을 필두로 대중문화 전반의 코드들을 대놓고

가이 리치의 신작, "Knights of the Roundtable: King Arthur" 촬영장 사진입니다.

가이 리치의 신작, "Knights of the Roundtable: King Arthur"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7일

이 영화도 결국 나옵니다. 온갖 잡음을 뚫고 말입니다. 가이 리치는 또 어떤 아더왕 이야기를 보여주게 될 지 궁금해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