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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8) 멕시코 : 데킬라 박물관

남미여행 (8) 멕시코 : 데킬라 박물관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12월 14일

테오티우아칸에서 멕시코 시티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본 달동네 사진으로 시작. 1. 멕시코 호떡(?) 멕시코 시티로 돌아온 난, 미리 알아두었던 데킬라 박물관 (Museo del Tequila)에 가기로 했다. 데킬라 박물관은 가리발디 광장 부근에 있다고 들어서, 무작정 그 근처로 향했다. 메트로 가리발디 역에서 가리발디 광장까지 걸어가는 길엔 노점들이 즐비했다. 무얼 파나 흘끗흘끗 보면서 바삐 걸어가는데 - 데낄라 박물관의 문 닫는 시간을 알지 못해 빨리 걸었다. 지금 구글로 찾아보니까 영업시간이 13시부터 23시 혹은 24시까지라네. 괜히 빨리 걸음 -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뭐지... 이건? 호떡? 쑥떡? 뭔가 맛있어보여! 바쁜

남미 여행중입니다.

1923년-|2012년 6월 25일

선물 받으실 분 손! 랜덤하게(제 마음대로) 뽑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

Costa Rica - part 10 : Epilogue

Costa Rica - part 10 : Epilogue

사진_따바콘 온천에서 코스타리카, 월드컵 축구 할 때 말고는 들어보기 힘든 이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코스타리카에 간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대개 '거기가 어디야?', 혹은 심지어 '코스타리카? 나라 이름이야?' 봄방학 때 계획도 딱히 없었고 뭐 만들기도 귀찮아서 두영오빠 간다는 패키지 투어 껴서 따라갔던 코스타리카 여행. 심지어 겨울쿼터 마지막엔 인플루엔자A로 많이 아파서 출국이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방학 되기 전에 무사히 완쾌해서 잘 놀고 왔다. Pura Vida! 즐거운 인생! 코스타리카에서 자주 쓰이는 인삿말이다. 흔히 남미 사람들이 근심 걱정 없고 신나게 사는 걸로 유명한데, 중미에 위치한 코스타리카 역시 그런 분위기가 물씬하다. 축구에 환장하는 것도 그렇고, 사람들 친절한 것도 닮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