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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무계획으로 그냥 떠난 오사카 - 2. 일본하면 역시 교토, 가을하면 역시 단풍..
둘째 날은 호텔에서 아침을 일찍 (7시 정도) 먹긴 했지만..계속해서 일정이 고민이였습니다.. 교토에 가자니 사람이 엄청날 것은 뻔하고..오사카에 있자니 갈만한 곳이 없고..고베나 나라에 가자니 볼 것도 없고.. 결국 일찍 교토에 갔다가 오는 걸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침 일찍 신오사카 역에서 교토행 열차를 탑니다..급행이나 쾌속급행을 타면 40분 전후로 걸리는 것 같네요..가와라마치가 아닌 교토 역으로 나온다는 부분이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한큐랑 다른 점입니다.. 한큐보다 가격은 비싸긴 한데..교토 역이나 교토 타워, 도후쿠지 등을 보기에는 이쪽 루트가 더 낫더군요.. 특급열차 히다가 들어오고 있네요..타 본 적은 없습니다.. 교토 사람들은 수치스럽게 여긴다는 교토타워..올라갈 기회는 없었는

오사카/교토 여행 (2)
교토 : 금각사(金閣寺), 녹원사(鹿苑寺) 금각은 들은대로 화려하고 멋지다. 그 외에 특기할만한 사항은 별로. (...) 교토 : 세이메이 신사(晴明神社)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호리카와 이마데가와(堀川今出川) 정류장에서 세이메이 신사가 있다는 안내방송을 듣고 임의로 하차해서 예정에 없이 가본 곳이다. 유명한 음양사인 아베노 세이메이를 기념하여 건립한 신사로, 특유의 오망성 문양이 눈에 띈다. 신사 옆에는 엄청나게 큰 녹나무가 하나 서 있어서 인상적이다. 배전의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교토 : 은각사(銀閣寺) 개인적으로는 금각사보다 은각사가 더 마음에 든다. (정작

2012 8월 교토여행기 -3- 헤이안신궁
교토에 돌아와서 다음 목적지는 은각사. 이 사이에 실은 교토역에서 파는 호라이 만두를 사먹었는데 그곳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라서 앉아서 먹을곳이 전혀 없더군요 ㅠㅠ 할 수 없이 2층인가..뭔가 애매한 곳에서 얼른 먹어야 했습니다. ㅠㅠ 배고팠거든요 급하게 먹고 치우느라고 사진도 없네요 ㅋㅋㅋ 호라이 만두는 생각외로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생강과 마늘이 들어간 것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더군요 ㅋㅋ 버스를 타고 은각사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기 전에 가게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케키를 판다는 긴가쿠지 캔디텐을 찾아갔습니다. 아이스케키 하나에 100엔정도 하는데 맛있다기 보다는 뭔가 그리워지는 맛이라고 할까요 ㅋ 가게에서 직

12.03.31 교토_철학의길,요지야카페
[12.03.31 교토] 우동을 먹고 나오니, 비오던 하늘은 야속하리만큼 맑고 파아란 하늘로 개어있었다.우산을 펼칠 필요없이 오멘을 나와 은각사 가는 길로 성큼성큼 올라갔다. 그중의 풍경 :) 은각사 입구에 거의 올라갔을 무렵 요렇게 슈크림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얼른 사먹었다.꽤 유명한 가게 였는지, 사람도 꽤 북적였고 맛도 좋았다. 나는 무난하게 카스타드크림으로! 아삭아삭 조금씩 베어먹다 보면, 어느새 이렇게 은혜로운 크림이 듬뿍듬뿍 !!!! 이동하면서 먹느라 먹긴 좀 어려웠지만 야곰야곰 맛있게 잘 먹었다. ^^ 은각사 입구까지 올라갔지만, 우리는 입장하지 않고 그 주변을 좀 걷다가 철학의 길쪽으로 내려가기로 했다.(지금 생각해보면, 왜 안들어가본걸까 T_T 둘째날 여행은 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