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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 모험 둘째날 눈을 뜨니 일본이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예정보다 약 30분 늦어졌지만 그거슨 30분 늦게 일어났기 때문ㅜ 전날 목욕하고 아이팟에 담아간 강하나 언니의 하체 스트레칭도 하고 잤더니 다리가 하나도 안아팠다. 화장도 잘먹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프론트에 열쇠 맡기고 보니까 전날 물 얼려놓은걸 안가지고 내려왔다ㅜㅜ 몰라 걍 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으로 마시는 요구르트 딸기맛 (110엔- 동전 털기용) 처음 목적지는 후시미이나리. 늦게 일어나서 급행을 못탔더니 늦어지고 늦어지고 하지만 동행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급한것도 아니니 그냥 그것도 좋았다.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힐링타임! 중간에 멈춰서 문열어놓고 한참 있고 그런다... 그러다가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은각사로 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2/05/08/c0014355_4fa7ccaabaa94.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은각사로 가는 길
데마치야나기를 떠나서 은각사로 가려고 하는데요 의외로 멀더라구요 ^^;;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요... 오늘만 버스를 세번째 잘못 탔어요 ㅜㅜ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흘러간 곳이... 교토 대학... 이번에는 어떨결에 잘못 간 곳이 오히려 잘 된 느낌이였어요 ^^;; 어떨결에 교토 대학교도 보게 되어서 ^^;; 그런데 마침 축제 기간이였나봐요~ 도로에 잔뜩 간판을 세워두었더라구요 ^^;; 시간이 없어서 대충 훑고 지나가고 있었는데요 ........................... 아무리 교토 대학교라고 해도 일개 대학교구나.... 어이없어하면서 지나가는데요 자...잠깐.. 퀄리티가 너무 높잖아!! 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