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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LG, 우천 취소 득일까 실일까
어제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LG는 어제까지 16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그중 4경기가 취소되어 12경기를 소화해 7승 5패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 득실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올 시즌 LG는 우천 취소로 인해 득과 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에는 8개 구단의 4경기가 모두 취소되었는데 이날 삼성과의 광주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KIA의 에이스 윤석민이 경기 취소로 인해 다음날로 등판이 밀리면서 4월 15일 잠실 LG전에 등판하지 못했습니다. LG는 4월 13일부터 KIA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해 시리즈 스윕의 위기에 몰렸지만 다행히 4월 15일 KIA전에서 역전승하며 한숨을 돌린 바 있습니다. 만일 4월 10일 경기가 우천
LG 임찬규, 맞는 옷은 중간 계투?
올 시즌 선발로 낙점된 LG 임찬규가 어제 잠실 넥센전에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습니다. 4월 17일 청주 한화전 선발 등판 이후 꼭 1주일만의 등판으로 애당초 4월 22일 잠실 SK전의 선발 투수로 예정되었지만 비로 인해 취소되었고 오늘도 비 예보로 인해 경기 진행을 장담할 수 없어 불펜으로 잠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임찬규는 부진했습니다. 4월 11일 잠실 롯데전에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는데 무려 10개의 피안타가 말해주듯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롯데 타자들의 주루사가 속출하지 않았다면 대량 실점했을 것입니다. 4월 17일 청주 한화전에서는 난타당했습니다. 4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것입니다. 그에

4월24일 KBO 승패마진그래프
시험이 끝났더니만 이 개자식들이... 내일은 저새끼들 면상 직접 보러 갑니다 두고보자 개새끼들아
[관전평] 4월 24일 LG:넥센 - LG, 느슨한 투수 교체 화 불렀다
LG가 넥센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12회 끝에 7:3으로 패했습니다. 느슨한 투수 교체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3:3으로 맞선 1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규민이 허도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좌타자 오재일이 대타로 투입되었을 때 투수를 교체하지 않은 것이 화를 불렀습니다. 오재일은 우중간 결승 2루타를 터뜨렸는데 결승타를 허용한 우규민의 투구는 낮게 제구가 잘 된 공이었습니다. 제구가 잘 된 우규민의 공이 맞아 나간 이유는 첫째, 좌타자 오재일이 사이드암 우규민에 유리한 입장이며 둘째, 김기태 감독이 우규민의 투구 수가 30개를 훨씬 넘어 공에 힘이 떨어진 시점에서도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에 앞서 봉중근부터 유원상에 이르기까지 네 명의 불펜 투수들은 30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