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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당한 LG, 장타력 부재에 발목 잡혔다

스윕당한 LG, 장타력 부재에 발목 잡혔다

LG는 지난 주말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패하며 시즌 처음으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LG의 패인으로는 봉중근의 블론 세이브와 이탈로 허술해진 불펜 탓도 있지만 롯데와의 장타력 싸움에서 밀린 탓도 큽니다. 주말 3연전에서 롯데가 기록한 장타는 도합 7개인 반면 LG는 단 1개에 그쳤습니다. 홈런의 개수는 롯데가 2개였지만 LG는 전무했습니다. 한 눈에 봐도 LG가 장타력에서 크게 밀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6월 24일 잠실 롯데전에서 7:1로 완패하며 시리즈 스윕을 당한 LG 선수단) 경기 내용을 면면히 복기하면 장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3연전의 첫 날인 6월 22일 경기에서 롯데는 3개의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8회초 선두 타자 박종윤의 안타 이후

[관전평] 6월 24일 LG:롯데 - 스윕당한 LG, 4할 대 승률 추락

[관전평] 6월 24일 LG:롯데 - 스윕당한 LG, 4할 대 승률 추락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1로 완패하며 시리즈 스윕을 당했습니다. 오늘 패배로 LG는 30승 2무 31패 승률 0.492로 시즌 처음으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LG 타선이 롯데 선발 이용훈을 상대로 7회말까지 단 한 명도 출루하지 못하는 사이 LG 선발 주키치는 6.1이닝 동안 3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주키치가 실점하는 순간 공 배합이나 로케이션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진 : 6월 24일 잠실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LG 주키치) 4회초 2사 1루에서 박종윤에게 좌중간 적시 3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고 결국 결승점이 되었는데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에 던진 바깥쪽 낮은

봉미미 시즌 블론의 효과

봉미미 시즌 블론의 효과

소화기가_아니라_소화전이었던게_옥의_티.jpg 애초에 LG라는 팀입장에서는 안될팀 전력이고, 봉미미 자체가 재활중 이라는 선수의 특성이 있긴 하다.[토미존 하고 1년내에 마무리로 짜자잔~ 하는게 쉬운건 아니지. 구속도 10 꾸역보단 나은정도지 리즈시절은...]그래서 시즌 기대 안하고 있다가 유원상 빨로 여하간 버티는거 보면서 나름(?) 대견스럽다 생각했는데11 박용택이 갈겨버린 통수가 아무나 싶었더니 이젠 믿었던 투수가 통수를 빠박. 11 박용택보다 더 악질인게 이건 팬한테 플래그는 기본이고 같은 팀원이나 코치진한테도 단체로 깃 꼽아버림. 그래도 팀내에서 승부근성 대놓고 강한 몇안되는 선수고, 그렇지만 나름 다혈질 레벨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주키치는 여차하면 바로 흔들려서 보크하고 그랬던 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