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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와 진짜 그상황에서 투런 홈런이 나오고 그걸 또 기회를 잡아서 이기네요. 봉중근이 잘 던지길래 2아웃까지 보고 와 끝났네 끝났어 졌네 ㅠㅠ하고 TV 끄고 윙커맨더 한판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서 카톡카톡카톡카톡[...] 진짜 야구 몰라요. 끝날때까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우와 진짜[...]

4안타 3할 복귀 LG 정성훈, ‘4번 타자의 부활’
원정 6연전 마지막 경기였던 어제 한화전에서 LG는 11:2로 대승해 3연패에서 탈출하며 3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최근 LG가 연패에 빠졌던 이유는 타선의 집중력이 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LG 타선이 그간 얼마나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선취점 득점 여부입니다. 6월 6일 목동 넥센전부터 6월 20일 대전 한화전까지 LG는 12경기 동안 선취점을 뽑지 못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유원상 - 봉중근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탄탄해 선취 득점을 통해 리드를 잡으면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타선이 선취점을 뽑지 못해 항상 추격의 부담을 안고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는 13경기 만에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회초 2사 2루에서 정성훈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관전평] 6월 21일 LG:한화 - 김광삼 4승, LG 3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2/06/22/b0008277_4fe32b71dd532.jpg)
[관전평] 6월 21일 LG:한화 - 김광삼 4승, LG 3연패 탈출
LG가 선발 김광삼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와 한화의 수비 실책에 편승해 11:2로 대승했습니다. 3연패에서 탈출하며 30승 고지에 오른 LG는 군산과 대전으로 이어진 원정 6연전을 2승 1무 3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진 : 6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4승째가 확정된 후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LG 김광삼) LG 선발 김광삼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1회말부터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는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1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으며 5회말 하위 타선에 허용한 연속 안타와 폭투로 3:2 1점차까지 추격당했지만 계속된 무사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으면서 LG의 리드를 지켰습니다. 볼넷은 2개만 내준 반면 2개의 병살타를 솎아

3연패 LG, ‘평행 이론’ 6월 추락?
LG는 어제 한화전에서 4:1로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을 상실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끝없는 추락을 시작했던 LG의 작년 이맘때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는 2011년 6월 11일 군산 KIA전에서 14:8로 승리한 다음 날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1로 완패한 이후 5연패에 빠졌습니다. 하필이면 올 시즌에도 LG는 6월 16일 군산 KIA전에서 5:1로 승리한 이후 다음 날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0으로 완패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상대팀, 장소, 심지어 승리 다음날 완패로부터 비롯된 연패라는 점에서 마치 ‘평행 이론’을 보는 듯합니다. (사진 : 6월 3일 잠실 한화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LG 이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