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24일 LG:롯데 - 스윕당한 LG, 4할 대 승률 추락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6월 25일 |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1로 완패하며 시리즈 스윕을 당했습니다. 오늘 패배로 LG는 30승 2무 31패 승률 0.492로 시즌 처음으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LG 타선이 롯데 선발 이용훈을 상대로 7회말까지 단 한 명도 출루하지 못하는 사이 LG 선발 주키치는 6.1이닝 동안 3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주키치가 실점하는 순간 공 배합이나 로케이션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진 : 6월 24일 잠실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LG 주키치) 4회초 2사 1루에서 박종윤에게 좌중간 적시 3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고 결국 결승점이 되었는데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에 던진 바깥쪽 낮은
땅불발암개꼴데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6년 10월 12일 |
아키오 일 안하냐. 조범현 김용희 다 짤린 시점에서 이딴 언플이나 하고 있을래? 이게 다 사직 최소관중 1000명을 넘긴 죄라면 죄. 덧1) 한화는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 하니 뭐... 덧2) SK는 김경기가 될 것인가, 외부유입이 될 것인가 덧3) 커피님 제발! 레쓰비 무한제공 가능한 팀인데!
문선재 등 LG ‘외야 전환 3人’의 2016년은?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1월 13일 |
LG는 1년 전 3명의 내야수를 외야수로 전환했습니다. 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입니다. 베테랑 위주로 구성된 외야진의 미래를 바라보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김용의와 문선재는 2013년, 채은성은 2014년 타격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 김용의는 0.251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100경기 이상 출전했지만 2015년에는 71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시즌 초반 타격감은 좋았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하향세로 변화했습니다. 7월초를 끝으로 김용의는 1군에서 제외된 뒤 다시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실전의 중견수 수비에서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LG 문선재 문선재는 2015년 103경기에 출전해 0.22
8월 16일 넥센전 감상.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8월 17일 |
1. 밥먹고 집에 오니 4:0으로 앞서 있더군요. 2. 씻고 제대로 보려고 하는 순간에 송집사 홈런...ㅠㅠ 나보고 각잡으라고?! 3. 좌우놀이에 분노하는데 2사만루 박종윤이구나하고 무덤덤하게 보니 적시타. 그리고 장스나 쓰리런!장성호 스윙 굿굿굿! 4. 오늘 김성배로 0.2이닝 맡긴거는...김성배도 자신감을 되찾아야하니까...이건 이해하죠...김성배도 오늘을 계기로 살아났으면...ㅠㅠ 유먼 12승 축하합니다! 5. 근데 오늘 파울타구 오심이 있었나요?몇회에 있었죠?궁금궁금 파울이 안타로 둔갑했었나요...? 6. 내일 중계진은...이숭용씨군요...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