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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6월 28일 LG:KIA - 6연패 LG, 7위 추락](https://img.zoomtrend.com/2012/06/29/b0008277_4fec62110fd0d.jpg)
[관전평] 6월 28일 LG:KIA - 6연패 LG, 7위 추락
LG가 KIA와의 주중 3연전에서 13:8로 패하며 시리즈 스윕을 당했습니다. 홈에서 벌어진 롯데, KIA와의 6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6연패를 기록한 LG는 7위로 추락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이 경기 초반부터 난타당하며 LG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6월 16일 군산 KIA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둔 우규민이 오늘 경기에서도 KIA를 상대로 호투하며 연패를 끊어줄 것이라는 기대는 1회초 집중 4안타로 2실점하면서부터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2회초였습니다. 2:0으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8번 타자 차일목에게 내준 볼넷이 추가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9번 타자 신종길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가 되었는데 땅볼 타구
삭발따위론 DTD에 저항할 수 없다!!
야 아무리 그래도 삭발하자마자 더블스코어로 털리고 있는게 말이 되냐

LG 임찬규, 단순한 2년차 징크스인가?
LG 임찬규가 혹독한 2년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임찬규는 9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3패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은 7.00에 달하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413,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2.11이나 됩니다. 6월 26일 잠실 KIA전에 등판해 2.1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올 시즌 세 번째로 2군에 내려갔습니다. 지난 시즌 내내 1군에 머물면서 9승 6패 7세이브를 거둬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 시즌 임찬규의 가장 큰 장점은 전반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제구력과 상대 타자의 방망이를 이겨낼 수 있는 강한 구위였습니다. 구속은 140km/h대 초중반에 머물러 강속구 투수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신인 임찬규가
![[관전평] 6월 27일 LG:KIA - 5연패 LG, 끝없는 추락](https://img.zoomtrend.com/2012/06/28/b0008277_4feb0dd321231.jpg)
[관전평] 6월 27일 LG:KIA - 5연패 LG, 끝없는 추락
LG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KIA에 6:4로 패했습니다. 5연패를 기록한 LG는 7위 KIA에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이병규에 이어 정성훈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LG 타선은 기회를 번번이 놓치며 패배를 자초했습니다. 특히 4번 타자 최동수의 부진이 아쉬웠습니다. 최동수는 1회말 1사 2, 3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무산시켰고 5회말에는 4:3으로 추격한 뒤 맞이한 1사 3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돌아서 동점 기회를 날렸습니다. 최동수가 두 번의 1사 3루 기회에서 한 번이라도 타점을 얻었다면 경기의 향방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5회말 동점 기회를 무산시킨 뒤 LG는 곧바로 6회초에 2실점하며 주저앉았습니다. 최동수뿐만 아니라 LG 타자들은 전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