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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불안 씻고 첫 승 거둘까?
LG 임찬규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임찬규는 오늘 오후 5시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서 선발 등판합니다. 개막 이전의 우려와는 달리 LG의 선발 투수진은 안정화되는 모습입니다. 1선발 리즈는 이미 2승을 거뒀고 주키치와 우규민도 선발승을 챙겼습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신정락도 아직 승리는 없지만 4월 11일 NC전에서 6.1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나름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아직 승리는커녕 퀄리티 스타트도 없습니다. 4월 3일 목동 넥센전에 선발 등판하며 시즌 첫 경기를 치렀지만 4피안타 2실점하며 3이닝 만에 강판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볼넷을 4개나 허용했다는 것입니다. 4월 9일
![[관전평] 4월 12일 LG:한화 - 주키치 첫 승, LG 6:1 낙승](https://img.zoomtrend.com/2013/04/13/b0008277_516810b13aaaf.jpg)
[관전평] 4월 12일 LG:한화 - 주키치 첫 승, LG 6:1 낙승
LG가 한화의 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6:1로 낙승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의 호투와 1회부터 터진 중심 타선의 활약이 승인입니다.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주키치는 오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얻었습니다. 다음 주말 팀의 4일 간의 휴식에 앞서 주키치가 KIA와의 원정 3연전에 등판하기 위해 4일 휴식 이후 오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첫 승으로 보답을 받았습니다. (사진 : 4월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낸 LG 선발 주키치) 두 번째 투수 이동현은 점수차와 관계없이 리드한 상황을 3이닝 동안 지켜 시즌 첫 세이브를 거뒀습니다. LG가 NC와의 3연전에서 불펜 소모가 많았던 데다 내일 선

정성훈-이진영 깨어나야 LG가 산다
어제 잠실 NC전에서 LG는 4:1로 패했습니다. 9안타와 2볼넷을 얻고도 1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LG는 NC의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10경기를 치른 현재 LG는 6승 4패로 공동 4위를 기록 중입니다. LG가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원상, 정현욱, 봉중근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조와 현재윤, 김용의 등 하위 타선의 분발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LG의 중심 타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정성훈과 이진영이 아직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성훈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외형적으로는 좋습니다. 어제 NC전에서도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기
![[관전평] 4월 11일 LG:NC - 타선 침묵 LG, NC에 첫 승 헌납](https://img.zoomtrend.com/2013/04/12/b0008277_5166bb94f1403.jpg)
[관전평] 4월 11일 LG:NC - 타선 침묵 LG, NC에 첫 승 헌납
LG가 NC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1로 완패했습니다. 타선이 침묵했고 벤치의 선수기용이 번번이 어긋났습니다. LG 선발 신정락은 1회초 선두 타자 김종호를 상대로 초구에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급격하게 흔들렸습니다. 이후 3연속 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4번 타자 이호준을 제외하고는 5번 타자 권희동까지 모두 초구에 볼을 던지며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했고 결과적으로 5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출루시켰습니다. (사진 : 4월 11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LG 신정락) 이후 신정락은 조평호를 2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 이현곤 타석에서 1루 주자 권희동을 견제사 처리하며 2실점으로 막았지만 만일 NC처럼 주루 플레이가 미숙하지 않고 탄탄한 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