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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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 커버넌트

에이리언 - 커버넌트

DID U MISS ME ?|2017년 5월 21일

포스터 자체가 거대 떡밥이었던 영화. 아니, 떡밥 말고 속임수. 아니, 속임수 말고 거짓말.솔직히 저런 장면들 보고 싶어서 기대했던 영화 아니었나.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을지도? 스포일러 있

리들리 스콧 曰, "인간은 엔지니어의 창조물이 아니다!"

리들리 스콧 曰, "인간은 엔지니어의 창조물이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19일

게인적으로 리들리 스콧 영화들 대다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상당히 기대되는 면들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프로메테우스는 매우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끌어내야 하는가에 관해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도 기대는 되는데, 좀 묘한 결론으로 다가가고 있기도 합니다. 리들리 스콧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 "엔지니어가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면 완전히 틀렀다"고 하면서, 결국 프로메테우스에서 보여줬던 뉘앙스를 약간 비트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할아버지....

에일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2017)

에일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2017)

멧가비|2017년 5월 15일

데이빗은 정말 쇼 박사를 사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게 인간의 범위에서 생각할 만한 것과는 그 성질이 다를 것이고, 실제로 그걸 승화한 방식은 다르다못해 섬뜩하다. 데이빗의 사랑은 쇼를 창조신화의 대지모신(大地母神)으로 만든 것이다. 많은 민족의 창조신화에서는 여성성을 띈 신 혹은 거인이 죽음을 통해 세상에 생명을 부여하고 인류를 창조한다. 데이빗은 쇼의 육체를 통해 페이스허거를 제작함으로서 창조주 혹은 프로듀서가 된다. 데이빗이 프로듀싱한 건 이미 잘 알려진 "그 에일리언"이고. 커버넌트 호의 제어 컴퓨터 인공지능 이름이 "마더"인 것도 영화 이후에 잠들어있는 수 많은 개척민들이 당할 꼴에 대한 복선이겠지. 도입부 데이빗과 웨이랜드 회장의 독대 장면은 데이빗이 느낀 피조물로서의

에일리언: 커버넌트, 건진 것과 던진 것

에일리언: 커버넌트, 건진 것과 던진 것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5월 15일

저도 2회차 관람을 마쳤고, 주말을 거치며 이제 대충 다 보셨겠기에 풀어보는 몇 가지 썰. 영화 제작 단계에서 이미 내부적으로 설정된 요소들이 있겠고 그 중 상당 부분은 추후 제작진의 인터뷰나 소프트웨어 서플먼트 등으로 공개되겠지만 뭐 그 전에 이런저런 유추와 추리와 상상을 해보는게 또 팬질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먼저 엔지니어에 대하여. - 엔지니어의 별은 먼가 혹은 가까운가, 또 왜 진작 발견되지 않았나 커버넌트호는 오리에가-6로 향하는 항행 도중 수신된 신호를 통해 엔지니어의 별을 발견합니다. "프로메테우스"의 무대였던 LV-223, 오리에가-6, 엔지니어 행성의 상대적 위치는 알 수 없지만 전작의 말미 엔지니어 행성을 찾아가려는 엘리자베스에게 데이빗이 '아주 멀다'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