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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벌써 속편 제작 결정!
북미에는 이제 개봉했고 우리나라에는 다음주에 개봉하는 병신년 로맨틱 무비(홍보가 저랬음. 진짜임!) '데드풀'은 시사회부터 초반까지 아주 그냥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면서 '20세기 폭스도 브라이언 싱어가 관여하는 엑스맨 말고 다른 것도 할 수 있다!' 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는데... 이 초반 반응이 너무 좋아서일까요? 벌써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수년간 20세기 폭스 측에 데드풀 좀 제작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전 회장인 톰 로스만의 반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개봉하기도 전에(이 소식은 북미 개봉일보다 좀 더 전에 나왔습니다) 속편 제작이 결정되다니 참... 반지닦이의 흑역사는 평생동안 그를 따라다니겠지만 이제는 그도

데드풀 (Deadpool, 2016)
어제 데드풀을 아이맥스로 관람했습니다.관객중 데드풀 팬들이 많은지 데드풀 티셔츠 입으신 양덕의 풍모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상영을 기다리면서, 데드풀 티셔츠 입은 분이 있길래 "야, 저분...데드풀 보러 온 티를 엄청 내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딱 옆자리... 끝나고 나오면서 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관객이 데드풀 티셔츠를 입고 보러 왔더군요.셀카 이벤트...뭐 그런것 때문인가 싶은데... 영화는 뭐랄까... 은근히 톡식 어벤져 시리즈 느낌이 들었습니다(사실 비슷)... 전체적으로 광고에서 보여주었던 센스에 비해서는 많이 썰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화의 한 90%는 반지닦이 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 차림으로 수다를 떠는 것으로 채워져 있었던 것 같군요. 물론 이것이 데드풀이라

"데드풀" 트레일러 입니다.
이 영화도 기대작입니다만, 참으로 다양하고, 약을 거하게 들이킨 마케팅으로 인해서 좀 더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릭터의 상황을 반영해서 하는 듯 한데, 정말 잘 어울린다는 말 외에는 그닥 할 말이 안 생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 영화가 대체 얼마나 미쳐 있을지에 관한 궁금증 역시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래저래 낚시가 성행하고 있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예를 들면 위의 포스터들 같은 것 말입니다. 예고편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이건 정말이지;;;

데드풀을 보기 전에 복습삼아 그린랜턴과 R.I.P.D.를 다시 봤는데
만화 원작과 악연이 깊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전작 두개를 봤는데... 이거 처음 봤던 때 보다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그 사이에 위 물건을 봤군요. 물론 두 영화 다 미묘하긴 하지만, 포기한 상태로 보면 아예 못볼 물건은 아니고 나름 병맛도 있고 한데 판타스틱4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처음 본건 블레이드3의 '한니발 킹'역이었는데(블레이드3는 관람 환경도 매우 괴상했고) 그 이후 여러번 코믹스 원작 캐릭터에 도전했지만 계속해서 망했죠. 그러나 이번 데드풀은 성공할 것 같아보이네요. (저번 데드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