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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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016) 스포일러 없이.

데드풀(2016) 스포일러 없이.

일본에 먹으러가자.|2016년 2월 13일

이번주 최대의 기대작으로 데드풀을 기다리고 있는데, 발렌타인 유료시사라는 이름으로 선행 상영을 하고 있어서 부리나케 다녀왔습니다.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이 없는 영화지만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평을 하자면, 광고로 기대치가 부쩍 높아져서 과연 영화가 이 기대를 충족시켜줄까 싶었는데, 기대를 100% 충족시켜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러브 스토리 맞습니다. 진짜 데드풀은 사랑입니다.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게 없는게...... 개그 콘서트를 말로 설명하는 것 만큼 무의미 하달까.

데드풀 감상했다

데드풀 감상했다

나불나불나부르르|2016년 2월 13일

예압 17일까지 기다리지 못해 오늘 보고 왔습니다 19금답게 피가 떡이되고 숭숭숭 합니다 개그는.. 순간순간의 위트보단 리암니슨이라던가 리암니슨같은거라던가 127시간이라던가 애드립치는 그런 느낌으로 꽤 많이 나오는데 전에없던 묘한 느낌이... 한번쯤 볼만합니다 보세요우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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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乏自慢|2016년 2월 13일

밸런타인데이 영화(?)답게 정식 개봉 전 유료 시사란 이름으로 2월 13일에 공개해서 보고 왔다. 오프닝 크레딧부터 클로징 크레딧 후의 쿠키 영상까지 관객들을 웃기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데드풀은 분량 확보에 안달난 토크쇼 출연자처럼 쉴 새 없이 떠들고, 그 쇼가 라이브인양 스크린 너머의 관객에게 말을 건다. 베드신조차 웃긴다. 사람 머리통이 날아가고, 다양한 신체훼손이 등장하지만 관객들은 웃기 바쁘다. 잔인한 장면은 절대로 못 보는 분들 제외하고 추천. ps. 영화를 보실 분은 자막 번역을 하신 황석희 님의 데드풀 관람 전 필수 예습 3분 총정리 글을 읽고 가는 것도 좋겠다.

데드풀 보고왔습니다.(스포주의)

-人生萬事 塞翁之馬- |2016년 2월 13일

13일 선행개봉이 있는줄 모르고 영화관 갔다가 있어서 잽싸게 보고 왔네요. 폰으로 간단히 쓰는거라 자세한 평가는 못적습니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이전 엑스맨에서 본 데드풀은 잊으셔도 됩니다. 1.스토리 : 병신년 로맨틱 러브스토리라는 카피문구가 어느정도 공감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 볼 땐 그냥 드립인 줄 알았는데 실제 데드풀 행동원칙이 전부 다 여주인공을 위해서라는 점에서 레알 순정남(...) 2. 구성: 이대로 단편으로 종결되도 괜찮을 정도로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이야기 구성도 제 4의 벽을 뛰어넘는 데드풀의 특징답게 잘 짜여져 있습니다. 초반 깽판에 액자식 구성으로 사이사이에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 완급을 조절해 영화 보는 내내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