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6 postsROH 2013.01.19 Defy Or Deny 2 간략 결과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3년 1월 19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터너 홀 볼룸에서 펼쳐진 ROH의 Defy Or Deny 흥행의 결과입니다. 1. 논타이틀 : TV 챔피언 애덤 콜이 사일러스 영에게 슈퍼킥에 이은 플로리다 키스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2. 바비 피쉬(w/카일 오 라일리)가 TD 토마스에게 섭미션 승리를 거둡니다. 경기 중 나온 트루쓰 말티니는 큰 환호를 받았다네요. 3. 찰리 하스가 렛 타이터스를 상대로 승리합니다. 4. SCUM(스티브 코리노, 지미 제이콥스 & 라이노)이 태그팀 챔피언 더 브리스코즈 & 제이 리썰 팀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5. 매트 하디가 BJ 위트머를 상대로 위트머의 페루비안 넥타이를 훔쳐 섭미션 승리를 챙깁니다. 타이터스가 타월을 던

스타일스클래쉬(Stylesclash) - A.J. 스타일스
접수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기술을 올렸으니, 이제 A.J. 스타일스의 기술을 올릴 때가 안 되었겠습니까. 사실 저에게 있어서 TNA는 이 두 사람 때문에 보기 시작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진짜 이 두 사람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요즘 활약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이룬 것만 해도 참 대단하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을 파일드라이버처럼 들어올린 다음 상대방의 양 팔을 자신의 두 다리로 고정한 후 그대로 엎어져서 상대방의 전면부에 충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은근히 쓰는 사람도 많고, 또 여성 선수들도 사용하는 기술이었던지라 애매하다고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만- '경이로운 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기술을 우겨넣는 것이

라스트 라이츠(Last Rites)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접수자 : 어메이징 레드 엔젤스 윙이나 베스트 문설트 에버보다 사용빈도가 적습니다만, 갑자기 예상하지 못할 때 튀어나와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승률을 올려주는 피니쉬 무브입니다. 롤링 커터라고 하는 기술인데, 상대방을 인버티드 DDT 자세로 붙잡기만 해도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어찌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효율적인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하지만 가장 최근에 봤었던 경기들에서는 이 아저씨가 이 기술을 쓰는 모습을 거의 못 본 것 같은데...아무래도 태그팀 경기를 자주 뛰고, 분업화가 잘 되어 있으며 긴 시간 경기를 뛰지 않으니 여러 기술이 나오는 것을 보기가 힘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

하스 오브 페인(Haas Of Pain) - 찰리 하스
접수자 :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WWE에서 방출되었을 때만 해도 '음,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사람인데 왜 방출했을까. 다른 곳 가서 잘 하면 되겠다'라고 했는데- 요즘 이야기를 들어면 분명히 방출된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찰리 하스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음, 팀 앵글 시절에는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왜 지금은 이렇게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이 기술은 정말 좋습니다. 정말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고, 상대방이 빠져나오기 힘들어 확실히 마무리를 짓기에 매우 요긴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ROH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경기에도 영 존재감이 없었지요. 어째서 관중들이 반응이 없는가...당연히 재미가 없으니까 반응이 없지!!!! 그래도 ROH에 처음 왔을 때는 기대가 컸어요. 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