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발로 나온 송승준,옥스프링은 올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둘다 10승에 3점대 방어율은 찍어 줄거 같다, 그리고 장원준은 군대가기전 보다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돌아 왓는데 어제 보여준 모습만으론 올해 롯데 1선발은 장원준이 맡을거 같다. 2. 유격수는 박기혁이 골절로 두달간 출장이 불가 하고 남은 후보는 문규현,신본기인데 둘다 기대가 안되지만 그나마 나아 보이는건 문규현에게 조금더 기대를 가져봄 3. 좌익수 경쟁자가 김문호,이승화,김대우 이렇게 3명이 있고 이중에 제일 나아 보이는건 김문호이고, 김대우,이승화 둘은 1군에 남아 있기 위해서는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할거 같다. 4. 좌준석,우메네즈에 대해서는 좌준석은 진짜 걸리면 넘어가는 스타일임 아직까지 한국야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