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the Guitar - 그랩더기타
Posts
612 posts
통기타 중급 탈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완벽 분석 및 감성 커버 (악보 포함)
안녕하세요! 그랩더기타입니다. 오늘은 통기타를 어느 정도 다루시는 중급자분들을 위해, 깊은 감성과 정교한 테크닉이 요구되는 고(故) 김광석 님의 명곡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커버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짚는 수준을 넘어, 곡의 공기마저 연주에 담아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김광석의 감성을 완성하는 아르페지오의 미학 통기타 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하지만, 완벽하게 소화하기는 의외로 까다로운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70 bpm이라는 느린 템포 속에서 음 하나하나를 얼마나 정갈하게 유지하느냐가 승부처죠. 이번 영상에서 사용된 기타는 Eastman E10SS/V.......
![직장인 4명 중 1명이 악기를 배우고 있다. 그 중 절반이 기타를 선택한 이유 [합정 실용음악학원]](https://img.zoomtrend.com/2026/04/01/1775034797-77.jpg)
직장인 4명 중 1명이 악기를 배우고 있다. 그 중 절반이 기타를 선택한 이유 [합정 실용음악학원]
직장인들의 취미가 연주가 된 이유와 통계 바로 숫자부터 살펴보시면, 직장인 44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26.5%, 즉 4명 중 1명이 현재 악기를 배우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나아가 지금 배우고 있는 악기 1위는 단연 기타였으며, 응답자의 44.1%, 거의 절반이 기타를 선택하였습니다. 피아노도, 드럼도 아닌, 기타. 이걸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조금 놀랐는데요. 뭔가 거창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았지만, 악기를 배우는 이유를 물었더니 1위는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이었습니다. 거창한 것이 아닌, 그저 갈증. 빡빡한 일상 속에서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도 왠지 허전한 그 감각. 그게 사람들을 악기 앞으로 데.......

깁슨 아티스트 '윌리K'가 전하는 밴드 생존 전략 & 오프라인 클리닉 안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 기타 커뮤니티 그랩더기타입니다. 기타를 잡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기타 히어로'의 꿈을 품고 살아가죠. 화려한 솔로, 압도적인 사운드, 그리고 무대를 지배하는 카리스마...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음악만 해서 먹고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팀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저희 그랩더기타가 그 해답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밴드 '크랙샷(Crackshot)'의 리더이자, 전 세계 락의 상징 깁슨(Gibson)의 공식 엠버서더, 그리고 JTBC '슈퍼밴드 2' 최종 우승의.......

BTS 뷔가 사랑한 그 곡! SWIM(Chase Atlantic) 통기타 한 대로 마스터하기 (악보/코드/쉬움주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 통기타 채널 그랩더기타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곡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V)가 추천하여 화제가 되었던 곡, 'SWIM'입니다. 태형(뷔)님의 음악 취향은 특유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정평이 나 있죠. 그가 추천한 이 곡을 통기타로 연주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원곡의 일렉트릭한 분위기를 통기타 한 대의 따뜻한 선율로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왜 'SWIM'을 통기타로 배워야 할까요? 1. BTS 뷔의 감성을 내 손끝으로! 방탄소년단의 음악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즐겨 듣는 음악을 연주해 보는 것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
![기타는 악기인가, 투자자산인가 [기타 시장이 보내는 이상한 신호]](https://img.zoomtrend.com/2026/03/25/1774429890-a4.jpg)
기타는 악기인가, 투자자산인가 [기타 시장이 보내는 이상한 신호]
악기 가게 유리창 너머로 걸려 있는 오래된 Gibson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라커가 군데군데 벗겨지고, 바디에는 누군가의 세월이 패인 자국으로 남아있는 그 기타. 처음엔 손이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요. "한번 쳐보고 싶다." 그 다음엔 눈이 가격표를 찾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 경험. 예전엔 그 감정이 그냥 아쉬움이었다면, 요즘은 뭔가 미묘하게 다른 것이 섞여 있습니다. "저 기타, 내년엔 더 오를 텐데." 숫자가 말하는 것들 2026년, 빈티지 기타 시장의 가격은 평균 8~12% 올랐습니다. 단순히 물가가 올라서만은 아닌데요. 고가 빈티지 기타 거래의 약 65%가 이제는 연주 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