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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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소기가 8화에 대해서
아이고...이게 어찌된 일인지, 진짜 이건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설명 안된 설정을 표면에 막 드러내네요. 너무 성급하게 TVA화 한 것 같습니다. 현재 코믹스로도 미디어 믹스되고 있던데, 지금은 그쪽이나 열심히 팠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뭐라 변명의 여지없이 재미없어지고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이해도 못하겠고, 결정적으로 다음 화가 기대도 안 되요. 어째 요즘 관심있게 보기 시작한 신작들은 다 이렇게 되네요. 저도 점점 야마칸스럽게 되고 있는 걸까요.(...) 후... 1월 신작이 뭐가 있는지나 찾아봐야겠습니다. 더 이상의 뒤통수는 Naver...

경계의 저편 10화에 대해서
이게...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려고 했던 건지 확신이 안 서네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니 분명 큰 스토리 라인은 정해놓고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지금 경계의 저편의 전개를 봤을 때는, 정말 이렇게 하려했던 것인지 의심이 생깁니다. 일단 쿠리야마 미라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가변적이라 당황스럽습니다. 트라우마 극복한 뒤 성격이 밝아지기까지 걸린 화수가 총 1화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예전의 캐릭터가 싹 뒤집히고 7화에 와서는 아예 진취적인 캐릭터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10화에서 그게 극대화 됬네요. 너무 변화무쌍하지 않나요.(...) 그건 둘째 치더라도, 지금까지 숨겨놓고 있었던 나세 이즈미와 쿠리야마 미라이의 관계가... 끼워맞춰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쿄소기가 6, 7화의 설정 교체에 대해서
이전 화까지라면 그저 니코니코동 전달판에 살을 입힌 정도로 설명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화는 설정을 바꿨다고 밖이 안 보이네요. 코토가 엄마를 데리고 돌아온 뒤의 대사와 코토가 쿄토에 오게 된 방법을 보면 확실합니다. 7화 같은 경우는 니코니코동화 전달판 이후의 스토리이기는 한데, 니코니코동화 전달판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암시 같은 연출이 있었거든요. 둘 다 보신 분들은 아마 눈치채셨을 것 같네요. 앞으로 3화 남은 분량 동안 마무리하기 위해 급전개로 각본을 바꿨나 싶은데.... 그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니코니코동화 전달판에서는 의미심장했던 대사나 보여준 전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도 TVA화 되면서 정리가 되고 떡밥도 풀고 했는데, 6화는 거의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게다가 수정까지 해버

골든 타임에 대해서
©竹宮ゆゆこ/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おまけん토라도라 때는 이 정도의 극전개를 보려면 중반은 갔어야 했던 것 같은데, 골든 타임은 타이밍이 약간 빠르군요. 대학생이라 그런지 고백하는 장면도 엄청 자주 나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라도라를 본 것을 계기로 신작을 챙겨보게 되어서 골든 타임에는 각별한 애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기대하고 있다는 느낌일까요? 그 관심이 약간 이상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문제가 되는데, 보는 중에는 계속 토라도라의 냄새를 찾고만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들에게서 그것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작품에는 왜 이렇게 쿠시에다 미노리가 많나요? 카가 코코 성우가 미노리 성우라 미노리 같고, 치나미는 코코랑 관계가 미노리랑 아미 관계 같아서 미노리 같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