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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DOS] 구미호의 전설 (1994)
1994년에 아주 대학교 화공과 ‘김병철’이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인 개발 공개 게임으로 당시 PC 통신 하이텔에 올라왔었다.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 전용 게임이다. 내용은 왕의 사생아인 ‘현진’이 20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에게 출생의 비밀을 듣고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증표를 찾아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키보드 숫자 방향키 7, 8, 1, 2의 북동/북서/남동/남서의 대각선 4방향 이동, 숫자 방향키 0(커맨드창 열기)다. 커맨드창 열기에서는 ‘행동(말하다/조사하다/쉬다)’, ‘아이템(아이템 사용/버리기)’, ‘무기(무기 장비/탈착)’, ‘마법(마법 외우다/버리다/지운다)’, ‘기타(상황[스테이터스]/불러오기[로드]/도스로[게임 종료]’를
[DOS] 봉봉 (1989)
1982년에 일본의 ‘시그마(Sigma Enterprises)’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게임 ‘폰포코(ポンポコ)’를, 1989년에 연세 대학교 컴퓨터 학과의 ‘이택경’이 ‘봉봉’이란 제목을 달아 MS-DOS판으로 만든 게임. 아마추어 개발 공개 게임이라서 원작의 라이센스를 받지 못해 정식 작품은 아니다. 그래서 리메이크판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다. 굳이 말하자면 이미테이션 게임 내지는 클론 게임에 가깝다. 내용은 다람쥐(?)를 조종해 지네를 피해 다니며 각종 과일을 먹는 게임이다. 폰포코가 원작이고, 게임 스타일과 기본 조작 체계도 폰포코와 동일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는 너구리가 아니라 다람쥐다. 타이틀도 너구리의 배를 두드리는 소리인 폰포코가 아니라 의미불명의 Bong
[DOS] 지니아 (1992)
1992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3020년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핵에 오염되어 사라져 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 중 일부가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을 발견하여 그곳을 ‘ZINNIA’라고 부르면서 정착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PC월드 8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게임으로 ‘김종숙’이란 제작자가 1인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국내 최초 한글 지원 롤플레잉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한국산 상업용 RPG 1호는 토피아의 ‘풍류협객(1989)’이고, 공개용 아마추어 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구운몽(nineksj)’ 유저가 1991년에 만든 ‘옥새를 찾아서’가 있다. 게임
[안드로이드-퍼즐] 스페이스 프로스펙터
스페이스 프로스펙터(우주 탐광부)는 오소독스한 매치3 퍼즐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트로피컬 매치 100의 엔진 재활용 게임입니다만.. 코드리뷰를 통해 트로피컬매치100의 매치3 엔진에 있던 오류를 수정했고, 스테이지 갯수를 늘리기 위해 비트맵 컨버터를 채용한 스테이지 생성 마크로, 난이도 평가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존 100개였던 스테이지를 300개로 확장했습니다. 스테이지 구성도 기본적으로 8*9 베이스였던 것을, 6*7, 7*8, 8*9, 9*10, 10*11 등으로 다양화하고, 화면 크기에 맞춰 블록과 게임판의 크기가 가변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자잘한 연출이나 UX도 다수 수정하여, 스킨갈이만 하려고 했던 처음 의도와는 달리 50% 정도는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