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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이 신작들을 누르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 증가한(!) 87만 7천명, 누적 관객은 250만 1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83억 7천만원. 참고로 이 영화의 총 제작비는 약 70억원 가량으로 손익분기점은 220만이라고 합니다. 이미 넘어가서 흑자를 내는 신나는 상황인데... 의외로 제작비가 높은 영화였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4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관객은 46만 2천명, 흥행수익은 34억 5천만원으로 스타트. 북미 흥행이 좀 신통찮은 편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괜찮게 스타트한듯. 2주차부터가 어떻게 될지가 문제겠습니다만 일단 톰 크루즈가 내한한 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이번주 북미에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라스트 스탠드'를 비롯해서 3개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는(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호러영화 '마마'는 우리나라에도 1월 24일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264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624달러로 좋고요. 제작비가 1500만 달러 짜리 작품이라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현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원래 3분 짜리 극단편이었던 것을,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만 두고 새로 장편으로 만든 거라고 하는군요.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

라스트 스탠드, 마마, 브로큰 시티 북미 첫날 성적

라스트 스탠드, 마마, 브로큰 시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작품이고 그 중에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한 '라스트 스탠드'도 있었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는(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호러영화 '마마'는 우리나라에도 1월 24일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264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에 1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원래 3분 짜리 극단편이었던 것을,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만 두고 새로 장편으로 만든 거라고 하는군요. 제작비가 1500만 달러 짜리 작품임을 감안할 때 좋은 스타트로 보입니다. 현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래된 숲 속 깊은 곳, 버려진 오두

북미 박스오피스 '제로 다크 서티' 느닷없이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제로 다크 서티' 느닷없이 왕좌 등극!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영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트 로커'로 이름을 알린 여성 감독 캐스린 비글로우의 신작,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을 소재로 다룬 '제로 다크 서티'입니다. 작년 12월 19일에 불과 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래 약간씩 상영극장수가 늘어나다가 이번주부터 대대적으로 확대하면서 1위를 먹어버렸네요. 참고로 지난주에는 60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었고, 박스오피스 16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2877개 극장으로 확대하면서 전주대비 790.2%나 되는 2400만 달러의 흥행수익으로 당당히 왕좌를 차지한 것이죠. 극장당 수익도 8172달러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948만 달러, 해외 수익 31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3258만 달러. 제작비가 4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