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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할리우드 출격한 남미산 모성애호러라는 신대륙
남미 출신 감독이 만든 전설의 고향 미국 버전 ★★★☆☆ 한국이고 미국이고 엄마가 화나면 제일 무서운 법 (귀신이나 사람이나)낳은 정을 뛰어넘은 기르는 정 귀신도 까무러칠 아역 연기 이후로 공포 영화의 계절은 여름이라는 법칙도 무색해졌다. 한겨울 계절이 가져다주는 오한과 함께 찾아오는 공포영화는 호러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겠다. 길예르모 델 토로 사단의 는 호러 팬들을 열광 시킬 이미지와 대중을 끌어들일 이야기를 곁들였다. 출발은 2008년도 3분짜리 단편에서 시작된다. 영화는 성공적인 동양 호러의 장치들로 살을 보태면서 스페인산 할리우드 공포 영화의 한 기류를 조성한다. 미덕과 허점을 동시에 안고 가는 는 모성애 호러라는 하위 장

북미 박스오피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1위
제레미 레너, 젬마 아더튼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2년 전에 만들어져서 이제야 개봉하는 건데, 보통 이런 식으로 개봉이 지연된 영화의 경우 흥행을 기대할 수 없는 편입니다만 이건 제레미 레너가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가 괜찮은 편이었네요. 33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극장당 수입은 5635달러로 별로군요. 여기에 해외수익 35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5480만 달러. 제작비 5천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할 때 북미 수익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해외수익이 괜찮게 붙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가열차게 혹평 중이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숲에

마마
대부분의 스포츠는 경기 시간이 길다. 축구는 대략 2시간, 야구는 제한이 없고 뭐 그런 식이다. 이를 생방송으로 보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 전체를 다 보지는 않는다. 스포츠 뉴스 등을 통해 하이라이트를 보곤 한다. 영화 '마마'는 왜 사람들이 하이라이트를 즐겨 보는지를 말해주는 영화였다. 물론 시간이 모자라서 하이라이트를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스포츠라도 경기 시간의 대부분은 지루하기 때문이다. 2008년에 나왔던 '마마'는 3분짜리 단편영화였다. 검색해보니 PiFan에서 공개됐었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3분 밖에 안됨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진 '공포 영화' 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2013년에 개봉한 영화 '마마'는 76분짜리 장편영화다. 앞서 설명한 3분짜리 영화를

마마 -간만에 쫄깃했던 호러영화
최근 이것저것 주워본 영화는 많은데 그나마 글이나 몇자 끄적여볼까 싶단 생각이 든 영화가 이것밖에 없어서 씁니다. 지금 막 보고온 탓도 있고... 귀신도 귀신이지만 아역들이 대박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지? 싶을 정도.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솔직히 초반엔 귀신보다 얘네들이 더 무서웠음; 주인공으로 나온 제시카 차스테인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배운데 아역들이 워낙 강렬해서 묻혔다는 생각이 들 정도. 역시 호러영화의 꽃은 아역배우인가... 중반을 넘어가면 영화가 좀 날림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흔한 신파로 끝나진 않았다는 느낌. 역시 모성애와 호러는 궁합이 잘 맞는달까... 영화의 전체적인 비쥬얼도 제작자의 이름에 걸맞는 눈이 즐거운 수준이고, 호러부분도 뻔하게 놀래키기보다 재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