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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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웨스트> - 셰익스피어 인 웨스트

일상 속 환상|2015년 10월 22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뇌 연인 로즈를 찾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떠나 미국으로 온 열여섯 소년 제이(코디 스밋 맥피)는 무법자 총잡이 사일러스(마이클 파스빈더)를 만나 그의 보호를 받으며 천천히 서부로 향한다. 거리의 악단이 부르는 노래에 발걸음을 멈춘 제이는 그들과 짧은 대화를 나눈다. “노래가 마음에 들었나요?” “네. 아주 좋았습니다.” “사랑에 관한 노래라오.” “사랑은 죽음처럼 보편적이죠.”(Love is universal like death) 현상금 사냥과 원주민 학살이 자행되는 야만의 땅에서 유일하게 문명의 옷을 입은 이종(異種) 인간 제이는 ‘사랑’과 ‘죽음’을 같은 층위에 올려놓으며, ‘죽음을 피해 살아남는 것’만이 삶의 전부가 아님

마이클 패스밴더의 신작, "Macbeth" 촬영장 사진입니다.

마이클 패스밴더의 신작, "Macbeth"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6일

셰익스피어 관련 작품들이 계속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양의 영화권에서 아이디어가 슬슬 고갈되어가는듯한 분위기라서 좀 불안하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기대중이기는 한데, 국내 개봉은 좀 미묘하긴 하네요.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러 가다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러 가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4월 8일

노트북과 손이 세 개, 네 개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쌓인 이야기거리 차곡차곡 정리 좀 하게. 쿠바 포스팅했다가 로키산맥 포스팅했다가 토론토 포스팅했다가, 포스팅이 아주 시간을 달리는구나. 여하간 이번에 올리는 건 토론토 추억편. 2013년 가을에 다녀온 토론토 근교도시 스트라트포드에 관한 이야기이다. 1. 거긴 왜 갔어? 연극보러. 영국에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트라트포드가 있다면,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는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한 스트라트포드가 있다.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하는 마을이니 당연히 극장이 존재하고, 마을이 표방하는 바대로 극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극 시작과 끝, 막간 타임에 고악기를 이용해서 흥을 돋궈주는 4중주단도 있다. 이것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샷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5일

뭐, 그렇습니다. 이노무 소위 불멸의 러브 스토리는 또 영화화 됩니다. 다만 이번 작품의 특성히 하나 나왔는데, 줄리엣보다 더 이쁘장하게 생긴 로미오라는 컨셉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