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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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러 가다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러 가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4월 8일

노트북과 손이 세 개, 네 개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쌓인 이야기거리 차곡차곡 정리 좀 하게. 쿠바 포스팅했다가 로키산맥 포스팅했다가 토론토 포스팅했다가, 포스팅이 아주 시간을 달리는구나. 여하간 이번에 올리는 건 토론토 추억편. 2013년 가을에 다녀온 토론토 근교도시 스트라트포드에 관한 이야기이다. 1. 거긴 왜 갔어? 연극보러. 영국에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트라트포드가 있다면,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는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한 스트라트포드가 있다.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하는 마을이니 당연히 극장이 존재하고, 마을이 표방하는 바대로 극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극 시작과 끝, 막간 타임에 고악기를 이용해서 흥을 돋궈주는 4중주단도 있다. 이것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Stratford), 특별한 벤치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Stratford), 특별한 벤치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12월 14일

토론토 추억 포스팅 어 뭐... 아마도 3탄. 쿠바에 가기 전, 연극으로 유명한 마을 스트라트포드Stratford에 다녀왔었다. 스트라트포드에선 정통파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을 보고, 아기자기한 마을 곳곳을 누비고, 밤늦도록 사진을 찍으며 다녔는데, 이 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다름 아닌 공원의 벤치, 그러니까 '의자' 였다. 오늘 포스팅하는 내용은 스트라트포드....에서 본 벤치 뿐이다.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스트라트포드 마을 중앙에 길게 자리잡은 빅토리아 호수, 그리고 그 주변에 조성된 퀸즈 공원은 놀랄만큼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특이한건 이 고요한 공원 곳곳에 희한한 벤치들이 잔뜩 있다는 거였다. 처음엔 참 특이하게 생긴 벤치들도 다 있구나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