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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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극장판에 돌아온 비극의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 예고편입니다.

또 다시 극장판에 돌아온 비극의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3일

얼마전에도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만, 웬지 이 작품은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작품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그나마 바즈 루어만은 나름 특성이 있는 영화를 만들었고, 올리비아 핫세는 정말 불멸의 줄리엣을 남겨 놓은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보면 클레어 데인즈 역시 그다지 나쁜 느낌은 아니엇다는.......) 아무튼간에 헐리우드가 또 다시 소재 고갈을 겪는지 다시 내놓았네요. 솔직히 전 이 영화에 큰 기대는 없습니다. 그냥 나오면 나오는구나 수준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나름 살려 놓은 듯 한데 말이죠.

예술가에게 뮤즈가 필요한 이유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예술가에게 뮤즈가 필요한 이유 '셰익스피어 인 러브'

중독...|2012년 12월 4일

아주 오랜만에 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를 본 후에 갑자기 보고 싶어졌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셰익스피어 인 러브'라는 영화였죠. 이 영화 또한 1999년 개봉작으로 역시 10년도 더 된 추억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16세기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셰익스피어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셰익스피어에 대해 알려진 몇 가지 가설과 상상력을 동원해 작가가 경험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이지요. 글에 대한 영감을 잃고 방황하던 셰익스피어가 부잣집 딸 바이올라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지면서 두 사람이 속삭였던 사랑의 대화를 바탕으로 희대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탄생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이 영화를 몹시 좋아했던 이유가

2012 10 17 <셰익스피어 인 러브>

셰익스피어 인 러브 제프리 러쉬,기네스 팰트로우,조셉 파인즈 / 존 매든 나의 점수 : ★★★★★ 연극보다 더 연극 같은 극작가와 배우의 사랑 이야기 2012 10 17 집 지금은 drop한(ㅋㅋ) 셰익스피어 수업에서도 보라고 했었고 듣고 있는 영문학사 수업에서도 꼭 보라고 하기에 짬내서 봤다. 아, 울면서 봤다.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였다. 물론 실화는 아니란 걸 알지만 상당한 고증을 거쳤는지 꽤나 사실적인 무대장치나 의상 덕분에 Elizabethan Drama & Theatre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되었다. 커튼과 로즈는 당시 실존했던 극장들이기도 하다. 영화가 좋다고 생각했더니 검색해보니 아카데미상도 받았고, 뭐 99년 개봉작인데 당시의 평가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