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이노무 소위 불멸의 러브 스토리는 또 영화화 됩니다. 다만 이번 작품의 특성히 하나 나왔는데, 줄리엣보다 더 이쁘장하게 생긴 로미오라는 컨셉이랄까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CE"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일 |
원래 이 타이틀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유혹을 못 이기고 사게 되었죠. 몇 가지 차이로 인해 구매를 안 할 수가 없겠더군요. 스틸북도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저는 스틸북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아웃케이스판으로 샀습니다. 후면은 당당하게 밀레니엄 팔콘이 차지 햇네요. 뽑고 나서 첫 이미지 입니다. 두번째 이미지 입니다. 캐릭터 포스터들 이미지라고 할 수 있죠. 세번째 이미지는 핀이 차지 했습니다. 포 다메론은 없더군요. 디스크는 본편, 서플먼트, 3D 본편입니다. 차이는 3D판 존재와 음성해설, 더 많은 서플먼트라고 하더군요. 음성해설 문제로 인해서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내부
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보고왔습니다.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8년 11월 28일 |
밀레니엄 시리즈 인데 예전에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한건 본 상태로 봄 이쪽은 원류쪽인듯해서 당연이 여주 남주가 바뀌어 있지만 누가누군지는 바로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여자 제이슨 본 ...... 중간중간 너무나도 쉽게쉽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인물들이 거슬리지 않는다면 참으로 볼만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도 나옴... 블레이드러너 2049의 그 안드로이드인 실비아 혹스 매달 문화의 날에는 꼭 극장 가서 지인들과 함꼐 보는데 (10월엔 할로윈을 봄) 이번엔 다들 시간이 안맞아 저혼자 보고 왔네요
킬몽거와 옴. 세계 정세에 무지한 자들.
By DID U MISS ME ? | 2019년 3월 22일 |
<블랙 팬서> 다시 보면서 <아쿠아맨>이 자꾸 떠올라 함께 도매금으로 묶어 든 생각인데. 아주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로키라는 악역까지 묶어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놈은 어쨌든 '신'이었으니까. 근데 킬몽거와 옴은...... 얘는 왕위 찬탈한 다음에 한다는 게 비브라늄 무기로 온 세상의 흑인들을 구원하고 와칸다의 지구를 와칸다의 것으로 삼자는 것. 얘도 왕이 되어 한다는 게 아틀란티스 군대 싹 끌고 뭍으로 가서 육지인간들 토벌하자는 건데...... 둘 다 세계관 최강자들 생각은 안하나 보다. 워독들한테 비브라늄 무기 보내서 세계 정복 시도하면 뭐해, 그 때 복수자들은 놀고 있냐. 아틀란티스 군대 이끌고 뭍으로 나와 세계 정복 시도하면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