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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이탈리아의 매력은 뭘까?- 피렌체 2
다음날.....어제 피렌체 다 봐서 할게없음.....다들 아침부터 명품 아울렛 간다고 바쁨......난 정말 할게없음아침밥 먹고 빈둥빈둥 놀다가 배고프니 점심먹으러 출발민박집 아저씨는 나보고 이제야 나가시냐몈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나가는 사람 첨봤다는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할게없어서요;;; 하핫 오늘의 목표: 베키오 다리 보고오기가다보니 나온 뭔 광장모르긴 몰라도 사람이 이리많으니 유명한곳인듯저 조각상들은 다 짝퉁이라함 이리가도 노출 저리가도 노출남사스러워라이상하게 피렌체에 중국인들 정말 많았음어딜가도 많지만 야간열차에서 만난 그 중국인가족도 휴가라서 뮌헨에서 피렌체 가는 길이였는데 피노키오 가게에서 촬영하는 사람들을 도촬 훗냐냐냐 피노키오 여기도 굉장히 유명해보이는 그런 광장근

09/27 이탈리아의 매력은 뭘까?- 피렌체1
겁나 오랫만에 포스팅 거의 한달 지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랫만에 컴퓨터 킨 김에....언제 런던까지 하냐 이제 피렌체-로마만 하면 런던인데!!!여튼 얘기로 돌아와서 빈에서 뮌헨으로 왔다가 야간열차타고 그리고 피렌체에 도착!야간열차 얘기는 나중에 시간되면 하고.... 뮌헨이 옥토버페스트 기간이였는데 여행하고 싶었는데 캐리어 맡기려면 5유로 내고 보관소 이용해야해서 돈 아까워서 그냥 안나감 그래서 그냥 역전에서 사람들 구경역전도 엄청 축제분위기라서 그냥 옥토버 페스트 느낌났었음여튼 거의 새벽 6시쯤에 피렌체 중앙역에 도착했다이탈리아의 첫느낌은?"와...구려;;"진심 좀 후진국 온줄 알았다빈이랑 뮌헨이 게르만족쪽이라 워낙 깨끗하긴 하지만... 아...이탈리아 너무 구질구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아

177_아침의 기분
다시, 아침! 떠나기가 이렇게 아쉬운 적도 없었는데 일터에서 부지런한 사람들이랑 출렁거리는 물빛도 여전한 걸 보니까 애틋한 기분이 들었다. 그건 마치 잘 놀던 친구 집에서 집으로 끌려갈 때의 아쉬움이랑 비슷했다. 애써 안 아쉬운 척 '내가 여기 있다면, 너는 거기 있어야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