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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posts이탈리아 여행 카프리
이탈리아 카프리섬은 코발트블루 빛깔의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으로, 세계적인 셀럽들의 휴양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낭만적인 카프리로 떠나보아요~ 가는 방법 로마에서 나폴리까지 기차로 1시간 7분 소요 나폴리에서 카프리까지 페리로 1시간 소요 나폴리에서 페리를 타고 카프리섬에 도착~ 카프리는 크게 아나카프리와 카프리 지역으로 나뉘는데, 아나카프리에는 푸른동굴과 몬테솔라로가 있고 카프리 지역에는 움베르토 1세 광장과 쇼핑거리 등이 있다. 나는 우선 카프리섬에서 가장 유명한 푸른 동굴로 고고씽~^^ (참고: 마리나그란데에서 푸른동굴까지는 페리를 이용하거나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나이트메어 시티(1980)
제 세대라면 일본에서 만든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고 이 페이지에 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만일 그렇다면 뒤로 가세요. 훨씬 정반대의 영화를 소개하는 페이지이기 때문입니다. 피와 살점이 아닌 옥수수시럽과 고무와 본드냄새가 절로 나는 듯한 쌈마이 고어가 가득한 영화지만, 미묘한 만듦새가 특이한 그로테스크함을 살려주는, 이탈리아 좀비 호러영화를 이야기할 겁니다. 참고로 리뷰 시작전에 2016년에 리메이크되는 나이트메어 시티를 소개 안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 뉴스를 보고 이 영화를 찾아봤거든요. 2016년에 리메이크되는 영화는 페이크다큐 시점으로, 아이티에서 일어난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감독이 톰 새비니분입니다. 예, 바로 그분입니다 (...간단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1974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조지 그라우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원제는 ‘Non si deve profanare il sonno dei morti’. 북미판 제목은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내용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골동품 가게 주인인 조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레이크 랜드로 이사 간 친구를 만나러 휴가 여행을 떠났다가 주유소에서 조우한 에드나의 운전 미숙으로 접촉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시골에서 사진작가 남편과 둘이 사는 에드나의 누나네 집에 먼저 들렀다가 차를 빌리기로 하고서 동석을 해 시골로 내려갔다가 근처 농장에서 초음파로 해충을 박멸하는 기계가 가동되는 걸 본 뒤.. 살아 움직이는 부랑자의 시체에게 습격당하

유로 2016 8강 독일 vs 이탈리아
무시 무시한 두 팀이 붙였다. 이탈리아가 아니더라도 스페인이랑 붙었어도 그 무게감이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미 우승후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팀들의 대결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가, 경기는 생각보다 박빙이었고, 특히 패널티킥에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것 같다. 아마 독일은 뮐러가 실축하고, 외질이 실축했을 때, 졌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슈바인슈타이거마저 실축했을 때에는 패색이 짙었을 듯... 하지만, 이탈리아도 의외로 보누치가 실축을 하면서... 승부는 미궁속으로 빠졌다. 정말로 비등비등한 경기였다. 생각해보면, 무승부에 연장전까지 뛴 팀들이 많은데...체력을 어떻게 감당하나 모르겠다. 다른 팀들보다 연장전, 패널티킥까지 차게되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