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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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32화
Join이 대군을 이끌고 팔문금쇄진을 펼쳐 신야성을 공격하지만 서서는 천하태평이다. 이에 관우와 장비가 서서에게 따지러 오자 서서는 차근차근 공략법을 설명해 준다. 난 언제나 삼국지를 읽으면서 이 대목은 대충대충 읽는다.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휴, 생, 사… 뭐? 삼국지연의에서 가장 깨뜨리기 어렵다는 팔문금쇄진! 제가 한번 직접 깨뜨려 보겠습니다. 조자룡 : ↓D (낙마 후 곧바로) →(중립)→↓↘ + D 풍신권! 타이밍 맞춰 다시 D (안착) 장비 : (착마 상태에서) →↘↓↙← x2 + A + C 관우 : (착마 상태에서) ← 모은 뒤 → + C 으아아아아아아... Join은 팔문금쇄진이 깨지자 흥분한다. 게다가 진만 깨진 것이 아니라 조자룡이 투척한 창에 왼팔마저 다친

드라마 삼국 28화
충격과 공포의 관도대전 그 두 번째는, 존재 여부가 의심스러운 오나라 근황으로 시작. 손책은 조조가 관도에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은 뒤 허창을 칠 생각에 부풀어있다. 너무 부푼 나머지 혼자 웃고 소리치고 실성한 모양. 실성한 손책을 대교가 걱정하는 장면. …믿으면 곤란함. 우선 장수는 조인. 그런데 무기(뒷편에 ㄱ자 형태의 창들)에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 사실 여러 서적을 통해 삼국지를 접하기 전부터 과거 중국의 무기가 저런 형태임을 어쩌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이런걸로 싸워…?' 하는 생각에 그냥 대충 표현했겠지 싶었는데 드라마에서 등장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아무래도 어느 정도 맞는 모양이다. 관도전투의 서막. 그런데 이거(후에 등장하는 보병신 포함) 진짜임, 복붙임?

드라마 삼국 26화
드디어 그림이 갖춰졌다. 관우와 주창! 그리고 손건 관우와 재회한 장비는 다짜고짜 화부터 낸다. 장비의 역성에 관우는 모두 긍정한다. 조조의 부하가 됐든 작위를 받았든 안량과 문추를 죽였든, 모두 사실이니까. 당황한 관우는 뒤쪽에 형수님이 계시지 않느냐며 오해를 풀어달라 하지만 그때 갑자기 그 뒤편에서 채양이 추격해 오고 자신이 채양의 목을 벨테니 자신을 믿어달라 한다. 장비는 자신이 북을 세 번 칠 동안 처리하라 이르며 북을 두드리는데, 둥 둥 둥 세번이 아니라… 하여간 좀 다른 의미로 세 번. 직접 보시는게 빠르실 듯. 關聖大帝之威光_그_세_번째.jpg 최초 일합으로 말을 베어 낙마시키고 이합째 일격으로 끝.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채양이 관우에게 "내 조카 진기를 죽였더냐?" 하고 묻는데 진

드라마 삼국 25화
관우는 떠나려 하지만 조조도 심지어는 장료도 만나주려 하질 않자 결국 그간 받았던 모든 재물과 한수정후의 인장, 미녀(?)들을 남긴 뒤 유비의 두 부인을 데리고 떠난다. 미부인과 감부인의 첫 등장 되시겠다. 자꾸 초선의 예를 드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이 게시물을 보는 여성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밸런스 맞추나요? 조조는 아쉬운 마음에 말을 달려 관우를 찾아가 전포를 전해준다. 노잣돈도 전해주는 걸로 아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돈은 아까운지 전포만 준다. 그런데 '돈은 아까운지'라는 말이 마냥 농담 같지 않은것이 조조는 '금포'라 하였으면서 일반 전포를 준다. …는 훼이크고 금포의 '금'자는 비단 금(錦) 자이다. 그간 읽은 삼국지연의에선 대강 이랬다. '관우는 습격을 우려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