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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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알고보니 여기 오토노키자카의 숨겨진 미녀가...
일본어로 모브캐라 하는 건 영어 mob 에서 왔습니다. 군중이나 무리를 뜻하는 말로... 즉 배경에서 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중 묻혀있는 하나 정도에 해당하는 엑스트라를 의미합니다. 러브라이브는 극중의 거의 모든 비중이 뮤즈 멤버 9인에 몰려있는 경향이 강합니다만, 그런 와중에도 극을 크게 침범하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알고보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있었으니 히데코, 후미코, 미카 3인의 호노카 절친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존경(?)을 담아 카미모브캐라 부르죠. 제 블로그에서도 한두차례 다룰 정도로 호노카에게 협조적인데다가...(재밌는 건 코토리, 우미와는 덜 친함) 기어이 스쿨 아이돌이 아니면서도 최고의 스쿨아이돌인 뮤즈를 뒤에서 도운 입역자로서, 각자의 복장을 받아

드라마 삼국 26화
드디어 그림이 갖춰졌다. 관우와 주창! 그리고 손건 관우와 재회한 장비는 다짜고짜 화부터 낸다. 장비의 역성에 관우는 모두 긍정한다. 조조의 부하가 됐든 작위를 받았든 안량과 문추를 죽였든, 모두 사실이니까. 당황한 관우는 뒤쪽에 형수님이 계시지 않느냐며 오해를 풀어달라 하지만 그때 갑자기 그 뒤편에서 채양이 추격해 오고 자신이 채양의 목을 벨테니 자신을 믿어달라 한다. 장비는 자신이 북을 세 번 칠 동안 처리하라 이르며 북을 두드리는데, 둥 둥 둥 세번이 아니라… 하여간 좀 다른 의미로 세 번. 직접 보시는게 빠르실 듯. 關聖大帝之威光_그_세_번째.jpg 최초 일합으로 말을 베어 낙마시키고 이합째 일격으로 끝.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채양이 관우에게 "내 조카 진기를 죽였더냐?" 하고 묻는데 진

드라마 삼국 EE화
조조가 길평에게 이렇게 묻는다. "손가락이 열개였을텐데, 어쩌다 아홉개가 되었느냐." 분명 저번 포스팅에 길평은 혈서를 쓰지 않았다고 쓴 바 있다. 하여 21화 마지막 장면이 바로 저 윗 장면. 의사라서 약을 파나? 조조가 동귀비를 억류하자 당황하여 쫓아온 헌제는 무심코 조조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다. 글로만 읽다 이렇게 직접 보니 비록 드라마지만 동탁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느꼈다. 동귀비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교살 당한다. 헌데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장면으로 이어지는 대목이 굉장히 어색한데, 무언가 편집된 느낌이다. 혹 더빙판이 아닌 원본을 보신 분은 알려주시길. 찾아보려 했지만 귀찮아서. 조조는 자신의 딸을 황후로 앉힌다. 그런데 왠지 이 장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