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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의 "보디가드" 포스터들 입니다.
오랜만에 중국 영화 포스터들입니다. 이미지가 상당히 눈에 띄더군요. 솔직히 이런 이미지는 좀 눈이 아프긴 합니다;;;

인혁귀(人嚇鬼.1984)
1984년에 전월생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호커스 포커스’다. 홍금보가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제작을 맡아 귀타귀 시리즈와 함께 홍금보 호러 영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내용은 성숙이 좌장으로 있는 경극단이 광동 조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찾아가 경극을 하다가, 단원들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져 서로 반목하고 장난질을 치다가 경극 공연장에 사는 유령 조주귀가 난입해 단원들의 장난이 진짜 유령의 소행으로 이어져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우여곡절 끝에 성숙과 단원들이 조주귀의 사연을 듣고서 그를 성불시켜주기 위해 공연장 건물 아래 파묻힌 뼈를 찾아내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줬는데.. 그만 실수로 조주귀가 아닌 다른 뼈를 잘못 묻어 뼈의 주인인 악령이 나타나 경

블루레이 쾌찬차 + 포스트카드 8종 + 아웃케이스
성룡, 원표, 홍금보 주연의 쾌찬차입니다.주인공인 성룡과 원표가 푸드트럭 쾌찬차로 먹고 살고있는데 그들 사이에 한 여인이 끼어듭니다.그리고 탐정인 홍금보가 얽히면서 이야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지요.어릴때 감명깊게 본 작품입니다. 그때 꽤 재밌게 봐서 크면 쾌찬차같은 푸드트럭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건 다 철없을때 이야기입니다.지금은 푸드트럭은 아니지만 음식 만드는 일을 하면서 내가 이일 때려치우면 다시는 요식업은 안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들어요. 매우.이영화는 코믹하기도하고 사실 여자주인공이 발암을 일으키기 좋은 사람이라 초중반까지 화가 납니다.그 후에는 개과천선 하지만요.이영화에도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쾌찬차도 미쓰비시 차네요.

엽문전전 葉問前傳 (2010)
엽위신-견자단의 엽문 시리즈와는 별개의 영화인데 어째 한국에서는 엽문3이라는 제목을 달아버려서 또 시리즈 넘버링이 꼬이게 됐다더라. 한국 영화 배급사 놈들은 옹박 때 일로도 배운 게 없는 건지, 뭐 하나 좀 잘 된다 싶으면 후속작으로 엮으려고 그러네. 견자단 엽문 시리즈와는 확실히 다른 게, 아얘 가상의 인물을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끌어들이고 액션도 좀 더 과장된 무협 액션에 가깝다. 사실 플롯 자체가 '정무문'을 거의 그대로 베낀 냄새도 난다. 특히 내부의 배신자가 아얘 원래부터 일본인이었다는 설정까지 딱 정무문이다. 디테일하게 보면 이소룡 정무문과 이연걸 정무영웅을 조금씩 섞은 듯 보인다. 그럼에도 엽문의 실제 아들인 엽준 노사가 까메오 출연했다는 점에선 되려 정통성이 있다고 해야할지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