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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더 포리너(The Foreigner) 2차 공식 예고편
2월 7일 개봉 확정입니다. 성룡도 이제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액션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성룡, 홍금보, 원표 리즈 시절 놀라운 액션들.어릴때 봤던 그들의 액션은 입이 벌어져서 안 다물어질 정도였었죠. 재미는 완전 100% 보장.

귀맹각(鬼掹腳.1988)
1988년에 홍콩에서 홍금보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홍금보는 감독만 맡고 배우로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우마, 오요한, 원화, 종발, 진우, 누남광 등등 친숙한 배우들이 출현한다. 내용은 중국 청나라 시대 때 간통을 저지른 남녀 중 여자는 쫓겨나서 실성한 채 돌아다니다가 실종되고, 남자는 침저롱 형벌을 받아 물에 빠져 익사하는데 그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난 뒤. 1988년 현대 홍콩 해안 마을에서 수영을 하던 여자가 익사체로 발견된 이후 해안 경찰서의 왕소명, 노후자, 서만 서장, 백 경관 등 4명의 일행이 사건의 주범인 땅귀신, 물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침저롱(浸猪笼)은 잠길 ‘침’, 돼지 ‘저’, 대바구니 ‘롱’자를 쓰는 말로 돼지를 운반하기 위해 만든 대나무

표가도 (表哥到.1987)
1987년에 우마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강시 영화 의 단골 배우인 우마, 오요한, 맹해 등이 주조연으로 출현한다. 우마가 감독, 배우를 동시에 맡고 홍금보는 제작자로만 참여했다. 원제는 ‘표가도’. 영제는 ‘마이 코우신 더 고스트(나의 사촌은 유령)’이다. 내용은 영국 런던의 차이나타운에서 허름한 중화 식당의 소유자인 오덕대가 낮에는 공원에서 비둘기를 잡아와 주방 일을 하는 사촌형에게 치킨으로 만들어 팔게 하다가 다툼이 생겨서 사촌형의 불법 체류 사실을 언급했다가 식당 손님으로 와 있던 영국 경찰에게 딱 걸려서 사촌형이 홍콩 본국으로 쫓겨난 뒤. 주소용, Q자, 비파, 사태보 등의 외사촌 4명과 한 집에 살면서 5성 호텔의 주방 일을 하게 됐지만 외사촌들의 오해로 인한 실수로 직

용쟁호투 Enter The Dragon (1973)
이소룡이 주연한 첫 미국 영화. 그래서일까,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주인공 리는 그의 다른 어떤 영화들의 캐릭터보다도 서구인들이 기억하는 "브루스 리"의 구도자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다.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한 71년작 TV 시리즈 '롱 스트리트(Long Street)'에서 그가 연기했던 "충 리"의 모습과 가장 흡사하다는 점에서는 (TV 시리즈 '그린 호넷'을 제외하면) 그가 진짜 브루스 리로서의 경력을 미국에서 시작한 시점, 즉 원점회귀의 의미도 일부 본작에 있다 하겠다. (모르긴 몰라도 "손가락 말고 달을 보라"는 말을 미국 영화에서 가장 먼저한 게 이소룡이지 않을까.) 시류에 맞게 '007 시리즈'와 같은 첩보 장르를 표방하는 점도 이색적이고, 뭣보다 도입부 홍금보와의 대련 장면은 현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