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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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삼국지 고사성어 폐월수화(閉月羞花)/명모호치(明眸皓齒)
삼국지 고사성어 폐월수화(閉月羞花)/명모호치(明眸皓齒) 閉 닫을 폐月 달 월羞 부끄러울 수花 꽃 화 「달이 숨고 꽃이 부끄러워한다」는 뜻으로,절세(絶世)의 미인(美人)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미인을 두고 '침어낙안(沈魚落雁)'이나 '폐월수화(閉月羞花)' 또는 '명모호치(明眸皓齒)'라는 말이 시나 부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출처를 보면 조조의 삼남 조식이 견씨를 좋아했는데 그녀는 형인 조비에게 시집가 견후가 되었다. 그녀는 얼마후 곽씨에게 황후의 자리를 빼앗기고 죽음을 당했고 조식은 그녀의 유품인 베개를 형 위제 조비로부터 받아 임지로 돌아오는 길에 낙수가에 이르렀다. 그때 조식은 견씨의 모습을 회상하며 '낙신부.......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
삼국지 고사성어 우도할계(牛刀割鷄)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큰 일을 처리(處理)할 기능(技能)을 작은 일을 처리(處理)하는 데 씀을 이르는 말동탁이 사수관을 지킬 장수를 뽑을때 여포를 보내려 하자, 화웅이 여포를 소 잡는 칼, 손견을 닭에 비유하며 자신의 출전을 요청하였다. 유) 할계언용우도(割鷄焉用牛刀) 禮樂(예악)을 강조(强調)하던 공자(孔子)가 한번은 제자 子遊(자유)가 다스리는 武城(무성)을 지나게 되었다. 거리에선 거문고와 비파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에 맞추어 詩書(시서)를 읊는 노랫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이에 공자(孔子)는 제자가 長(장)이 되어 다스리는 이 고을에서 絃歌(현가) 소리를 듣고는 평소.......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삼국지 고사성어 백리지재(百里之才) 100리쯤 되는 땅(한 고을)을 다스릴 만한 재주. 사람됨이 크나 썩 크지는 못하다는 말. 百里才(백리재).'백리지재'란 백 리쯤 되는 땅(한 고을)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재주가 크기는 하나 매우 크지는 않다는 말이다. 또 제갈량도 오나라에 사신으로 왔다가 우연히 방통을 만나 근황을 물으니 조만간 유비를 만나기 위해 형주로 간다기에 유비에게 전해달라는 편지에, "방통은 절대 '백리지재'가 아니며, 흉중의 배운 바가 저보다는 열 배가 많습니다."라고 방통을 극찬하는 추천서를 써 주었다. 방통은 얼굴은 대단히 못생겼지만 제갈량과 필적할 만한 지략을 갖고 있었다. 지난.......
삼국지 고사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 촉의 운명이 바람앞 등잔일 때에 화핵이 이 고사를 인용하여 손휴에게 구원군을 보내기를 간하였다. 참고) 이 고사는 춘추시대 진나라 헌공과 궁지기라는 신하 사이에 오간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춘추(春秋) 시대(時代) 말엽, 오패의 한 사람인 진(晉)나라 문공의 아버지 헌공(獻公)이 괵, 우, 두 나라를 공략할 때의 일이다. 괵(虢)나라를 치기로 결심한 헌공(獻公)은 통과국인 우(虞)나라의 우공(愚公)에게 길을 빌려주면 많은 재보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우공(愚公)이 이 제의를 수락하려 하자 중신 궁지기가 극구 간했다. 「전하, 괵(虢)나라와 우(虞)나라는 한몸이나 다름없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