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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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망천지시(亡天之時)

삼국지 고사성어 .망천지시(亡天之時)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3일

망천지시(亡天之時) 하늘이 망하려는 것. 17로 제후군이 모여서 원소를 장으로 추대하자, 원소가 동탁의 만상을 이말로 표현하였다.한나라가 동탁의 손에 주물럭거리며 밑바닥까지 치닫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 망해가는 한나라를 지켜볼 수 없었던 각지역의 영웅호걸들은 들고 일어났으며, 이런 각지역의 인물들이 모여 동맹군이 결성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맹군의 총사령관으로 원소가 추대되었다. 그러자 아비인 조승에게서 돈을 받아 병사를 모집해 참여했던 조조가 이게 한마디를 했다. "사령관으로 추대되기전 원소님은 이동맹을 이용해 개인의 영리에 목적을 두지않고 저물어가는 한나라를 위해 싸우겠다는것을 맹세하실 수 있습.......

삼국지 고사성어  득롱망촉(得籠望蜀)

삼국지 고사성어 득롱망촉(得籠望蜀)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2일

득롱망촉(得籠望蜀) 조조가 한중을 얻고 허창으로 되돌아가려 할 때, 사마의가 조조에게 권하길, '이 기회를 틈타 유비가 있는 촉을 얻으십시오'라 하였으나, 조조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옛말에 농지방을 얻고 촉을 바란다더니, 욕심이 과하군'이라 답변하였다.사람의 욕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후한서에 득롱망촉(得籠望蜀)이라는 말이 나온다. 농나라를 얻고 나니 촉나라를 갖고 싶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음을 비유하고 있다. 우리가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은 내려오기 위함이고 음식을 먹는 것은 배설하기 위함이다. 결국 비우기 위함이다. 산의 정상에 오를 때보다 내려왔을 때가, 음식을 위에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기분이 더.......

삼국지 고사성어 단기천리(單騎千里)한 마리 말을 타고 천 리를 가다

삼국지 고사성어 단기천리(單騎千里)한 마리 말을 타고 천 리를 가다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1일

오늘의 고사성어 단기천리(單騎千里) 한 마리 말을 타고 천 리를 가다 조조를 떠나 유비를 찾아가는 관우의 모습을 묘사한 고사. 말 하나를 타고 천리를 내달린다는 뜻. 조조는 관우의 인물 됨됨이에 반해 포로인 그를 아주 극진하게 대접했다. 사흘마다 작은 잔치를 베풀고 닷새마다 큰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또 관우의 멋진 수염이 자주 빠진다는 말에 비단 수염 주머니를 내리고 ‘한수정후’라는 벼슬까지 받게 해 주었다. 한번은 관우가 탄 말이 비쩍 마르자 그 까닭을 물었다. “내 무거운 몸을 말이 견디지 못하는 듯합니다.” 그 대답에 조조는 말을 한 필 가져오라 했다. 온몸에 붉은 털이 나 있는 튼실한 말이었다. 관우는 단번에 유.......

삼국지 고사성어 계륵  鷄 : 닭 계 肋 : 갈비 륵

삼국지 고사성어 계륵 鷄 : 닭 계 肋 : 갈비 륵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0일

계륵(鷄肋) 닭의 갈비뼈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 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鷄 : 닭 계 肋 : 갈비 륵조조군이 한중에서 철수하기 얼마 전이었다. 그날 밤 조조가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음식이 닭갈비였다. 때마침 하후돈이 들어와, "오늘밤 군호를 무엇으로 할까요?" 하고 물으니 별다른 생각없이 방금 전에 먹었던 음식 생각이 나서 계륵이라고 했다. 하후돈이 전령하기를 오늘밤의 군호는 계륵이라 하였다. 이때 행군주부 양수가 하후돈의 군호를 듣고는 행장을 수습하여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하후돈이 깜짝 놀라 양수에게, "그대는 어찌하여 행장을 수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