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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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군신수어지교(君臣水魚之交)

삼국지 고사성어 군신수어지교(君臣水魚之交)

과천애문화|2018년 6월 9일

삼국지 고사성어 군신수어지교(君臣水魚之交) 사람 간의 관계와 관련된 고사성어가 유독 많은 편인데요. 수어지교 역시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풀이하자면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물 만난 물고기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고 있죠. 임금과 신하의 군신 관계, 부부 사이, 친구 사이까지 폭넓게 쓰이지만 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제갈량이 처음 만날 때 나오는 고사성어입니다. 제갈량을 모시다시피하여 신야로 온 유비는 그날부터 제갈량을 스승처럼 대접하여 잠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를 본 관우와 장비는 좋게 생각하지 않고 늘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무리 군사라고 하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재주가 있.......

삼국지 고사성어 괄목상대 [刮目相對]

삼국지 고사성어 괄목상대 [刮目相對]

과천애문화|2018년 6월 8일

삼국지 고사성어 괄목상대 [刮目相對]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대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몰라볼 정도로 나아졌음을 이르는 말. 刮 : 비빌 괄 目 : 눈 목 相 : 서로 상 對 : 대할 대 『삼국지(三國志)』 「오지(吳志)」 여몽전(呂蒙傳)에 배송지(裴松之)가 붙인 주(注)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중국 삼국시대 오(吳)나라 왕 손권(孫權)이 부하 장수 여몽(呂蒙)이 무술만 연마하고 학식이 없는 것을 염려하였다. 국가의 큰 일을 맡으려면 글을 읽어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왕의 당부에 따라 여몽은 이로부터 학문을 열심히 닦았다. 한편 평소 여몽을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경시했던 재상 노숙(魯肅)은 그가 전과 달리 인상이 온.......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 사자성어 도광양회 韜光養晦 재능과 실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 사자성어 도광양회 韜光養晦 재능과 실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과천애문화|2018년 5월 26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도광양회(韜光養晦) 도광양회 韜光養晦 감출 도韜 빛 광光 기를 양養 그믐 회晦 [재능과 실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화광동진(和光同塵)이 자신의 빛을 감추고 남들과 어울리는 화평의 언어라면 빛을 감추고 때를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상대를 이기려고 벼르는 투쟁의 언어다. 중국 남북조 때 양나라 소통(蕭統)이 지은 ‘정절선생집서(靖節先生集序)’에는 ​ ​ ​ ​ ​ ​ “성인은 빛을 감추고 현인은 속세를 피한다 ”[聖人韜光 賢人遁世]는 말이 나온다. 소통은 역대 명문 모음집 ‘문선(文選)’을 편찬한 소명태자다. 또 금()나라 때 마옥(馬鈺)의 ‘만정방(滿庭芳)’과 수서(隋書)의 ‘설.......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겸청즉명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 여러 의견을 들으면 현명해진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겸청즉명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 여러 의견을 들으면 현명해진다

과천애문화|2018년 5월 2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여러 의견을 두르 들으면 현명해진다 겸청즉명 兼聽則明 兼(겸할 겸) 聽(들을 청) 則(곧 즉) 明(밝을 명) [여러 의견을 두르 들으면 현명해진다]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남의 말을 듣지 못하거나 잘못 알아들으면 큰 문제다. 그래서 귀를 기울여 듣는 경청(傾聽)과 예의 바르게 듣는 경청(敬聽)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의 말을 고루 듣고 두루 듣는 겸청(兼聽)이다. ​ ​ ​ ​ ​ ​ ​ ​ ​ 당태종(재위 626~649)이 재상 위징(魏徵·580∼643)에게 어떻게 해야 일을 정확히 판단해서 총명하게 처리하고 어떻게 하면 아둔해지는지 물었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