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Posts
53 posts삼국지 고사성어 군신수어지교(君臣水魚之交)
삼국지 고사성어 군신수어지교(君臣水魚之交) 사람 간의 관계와 관련된 고사성어가 유독 많은 편인데요. 수어지교 역시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풀이하자면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물 만난 물고기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고 있죠. 임금과 신하의 군신 관계, 부부 사이, 친구 사이까지 폭넓게 쓰이지만 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제갈량이 처음 만날 때 나오는 고사성어입니다. 제갈량을 모시다시피하여 신야로 온 유비는 그날부터 제갈량을 스승처럼 대접하여 잠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를 본 관우와 장비는 좋게 생각하지 않고 늘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무리 군사라고 하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재주가 있.......
![삼국지 고사성어 괄목상대 [刮目相對]](https://img.zoomtrend.com/2018/06/08/image_6183835341527990683326.jpg)
삼국지 고사성어 괄목상대 [刮目相對]
삼국지 고사성어 괄목상대 [刮目相對]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대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몰라볼 정도로 나아졌음을 이르는 말. 刮 : 비빌 괄 目 : 눈 목 相 : 서로 상 對 : 대할 대 『삼국지(三國志)』 「오지(吳志)」 여몽전(呂蒙傳)에 배송지(裴松之)가 붙인 주(注)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중국 삼국시대 오(吳)나라 왕 손권(孫權)이 부하 장수 여몽(呂蒙)이 무술만 연마하고 학식이 없는 것을 염려하였다. 국가의 큰 일을 맡으려면 글을 읽어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왕의 당부에 따라 여몽은 이로부터 학문을 열심히 닦았다. 한편 평소 여몽을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경시했던 재상 노숙(魯肅)은 그가 전과 달리 인상이 온.......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 사자성어 도광양회 韜光養晦 재능과 실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도광양회(韜光養晦) 도광양회 韜光養晦 감출 도韜 빛 광光 기를 양養 그믐 회晦 [재능과 실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화광동진(和光同塵)이 자신의 빛을 감추고 남들과 어울리는 화평의 언어라면 빛을 감추고 때를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상대를 이기려고 벼르는 투쟁의 언어다. 중국 남북조 때 양나라 소통(蕭統)이 지은 ‘정절선생집서(靖節先生集序)’에는 “성인은 빛을 감추고 현인은 속세를 피한다 ”[聖人韜光 賢人遁世]는 말이 나온다. 소통은 역대 명문 모음집 ‘문선(文選)’을 편찬한 소명태자다. 또 금()나라 때 마옥(馬鈺)의 ‘만정방(滿庭芳)’과 수서(隋書)의 ‘설.......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겸청즉명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 여러 의견을 들으면 현명해진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여러 의견을 두르 들으면 현명해진다 겸청즉명 兼聽則明 兼(겸할 겸) 聽(들을 청) 則(곧 즉) 明(밝을 명) [여러 의견을 두르 들으면 현명해진다]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남의 말을 듣지 못하거나 잘못 알아들으면 큰 문제다. 그래서 귀를 기울여 듣는 경청(傾聽)과 예의 바르게 듣는 경청(敬聽)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의 말을 고루 듣고 두루 듣는 겸청(兼聽)이다. 당태종(재위 626~649)이 재상 위징(魏徵·580∼643)에게 어떻게 해야 일을 정확히 판단해서 총명하게 처리하고 어떻게 하면 아둔해지는지 물었다.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