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포스트: 222|아이템:어벤저스(220)
Tags

Posts

222 posts

토르 블루레이를 보면서 새벽을 달려보자

한줄요약 : 블루레이를 사길 정말 잘했어!!!! 어제 배송 온 블루레이를 이제야 보고 적는 글. 사실 이런 감상글을 올릴 예정은 아니었는데 보면서 미쳐가다보니 안쓸수가 없군요. DVD의 옵션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블루레이에는 딜리트 씬이 11개 들어있고 어벤저스 관련 단편 영화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 시작 : 일단 기본 화면은 우주를 날아가는 묠니르가 뿜었음. ▶ 단편 영화 : 컨설턴트 - 인트레더블 헐크 이후에 잠깐 토니 스타크가 나오는 씬이 있는데 그것에 연관된 이야기. 콜슨의 실드 내 지위와 그의 일처리 능력과 토니가 실드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관리직의 서러움과 꺠알같은 재미가 느껴지는 장면. 어벤저스 보고 보니 더 짠하다 ㅠㅠㅠㅠ 으아아아아 ㅠㅠㅠㅠ ▶ 스페셜 피처

어벤져스 2회차 - 이 영화에 미군이 안나오는 이유

어벤져스 2회차 - 이 영화에 미군이 안나오는 이유

1회차 관람은 상암 CGV 아이맥스 3D로, 2회차 관람은 신촌 메가박스 M관 2D 디지털로. 첫번째는 아주 큰 화면에서 요란한 3D 효과를 즐기면서 신나게 봤고 두번째는 큰 화면에서 첫번째보다는 차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벤져스'의 주역인 자기 영화를 가진 슈퍼 히어로 4인방은 이 영화 속에서 놀랍도록 균형감 있게 비중을 고루고루 가져갔지만, 그럼에도 이 중에서 스토리상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꼽는다면, 그건 누가 뭐래도 별 쓸모는 없어보이는데 비싸고 멋진 것 같기는 한 사나이의 장난감 공중전함을 가진 데다가 정말 참하고 유능하고 터프하시기까지 한 유능한 미녀 힐을 부관으로 거느린 닉 퓨리... 가 아니라 토니 스타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네 명의 히어로 중에 히로인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3주만에 10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3주만에 10억 달러 돌파!

'어벤져스'가 북미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 전세계 개봉 3주차에 들어서면서 마침내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3주만에 전세계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와 거의 동일한 페이스지만 이쪽은 주 흥행지역인 북미 개봉이 2주차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지요. 북미 수익은 이대로 가면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뛰어넘어서 '아바타'와 '타이타닉'과 '다크 나이트' 단 세 작품만이 도달한 5억 달러도 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미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0.3% 하락한 1억 316만 달러! ...2주차에도 1억 달러 이상이라니 정말 후덜덜하군요; 이걸 누가 2주차 영화라고 보겠습니까? 게다가 극장당 수입도 2만 3721달러에 이르고 있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벌써

어벤저스

기사|2012년 5월 13일

봤으니 기록. 안보기엔 아쉽고 보려면 극장에서 볼 스케일이라 일찌감찌 가서 봄. 헐크랑 아이언맨 영화만 몇편 봤고 나머지는 잘 모르는데도 캐릭터 개성이 하나하나 살아서 이해되고 이야기 구조도 나무랄데없고 재미났음. 집에와서 토르부터 시작해서 마블 영화를 하나씩 찾아보고있음. 그냥 봤으면 재미없다고 했을 영화도 어벤저스 버프로 재밌게 느껴짐.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버리면 게임 끝인듯. 아이맥스 3D로 다시 볼지도. 월말에 개봉하는 스노우화이트와 헌츠맨도 기대됨. 헌츠맨이 토르배우라는데 이남자 골든레트리버같음. 계모 역할의 샤를리즈테론 언니도 기대됨. 금발미녀라면 이런 영화 하나쯤 찍어줘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일 임. 좀 다른 얘기지만 졸리언니는 미스터앤미세스스미스를 끝으로 너무 나이들어버